제2의 전성기 맞네…김신영, '나혼산' 이어 '한블리'까지 출격

김도현 2026. 5. 6.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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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에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김신영이 출연한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새벽 시간 동안 만취 상태의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정차를 요구하며 갑자기 폭행을 시작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승객은 손에 든 휴대폰을 이용해 택시 기사를 공격하며 폭행을 계속했다.

이후 가해 승객이 변호사를 통해 합의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지만, 택시 기사는 "사람을 이렇게 때려놓고 이제 와서 술 깨면 뭐 하냐"며 허탈한 심경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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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에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김신영이 출연한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새벽 시간 동안 만취 상태의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정차를 요구하며 갑자기 폭행을 시작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승객은 손에 든 휴대폰을 이용해 택시 기사를 공격하며 폭행을 계속했다. 택시 기사가 차량 밖으로 탈출하자 승객은 끈질기게 따라오며 공포의 추격전을 벌인다. 패널들은 “내려서 따라오고 있다”, “이건 공포야, 진짜”라는 반응을 보이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제작진은 택시 기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사건의 전말을 듣는다. 택시 기사는 목적지로 가던 중 깨어난 만취 승객이 갑자기 차를 세우라고 하더니 공격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그는 “살기 위해 차에서 내려 뛰는 중, 마침 지구대가 보여 뛰어 들어갔다”고 당시의 처절한 상황을 회상했다.

택시 기사는 무차별 폭행으로 인해 안면 부위에 상해 8주를 입고 결국 수술을 받아야만 했다고 밝혔다. 그는 경찰측에서 사건 발생 3일 만에 운전자를 폭행한 혐의와 특수폭행 혐의를 적용하여 검찰에 송치했다고 말했다. 이후 가해 승객이 변호사를 통해 합의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지만, 택시 기사는 “사람을 이렇게 때려놓고 이제 와서 술 깨면 뭐 하냐”며 허탈한 심경을 드러냈다. 한문철 변호사는 “휴대폰은 법적으로 위험한 물건에 해당하며 이를 이용해 상해를 입히는 것은 벌금형 없는 엄중한 처벌 대상”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그는 운행 중인 기사에 대한 폭행은 특가법이 적용되는 중범죄라고 설명했다.

또한 방송에서는 독일의 유료 주차장에서 발생한 사건도 소개된다. 한 제보자는 주차 대행 서비스를 이용한 후 차 안에서 대마초 흡연을 의심케 하는 증거와 흔적이 발견되었다고 밝힌다. 한문철 변호사는 이러한 도난 및 침입 사고에 대한 유료 주차장의 책임 범위와 대응책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신영은 이날 방송에서 “히트다 히트!”라는 시그니처 유행어와 함께 등장하여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한다. 그녀는 블랙박스 영상을 보던 중 분노를 폭발시키며 역대급 몰입감을 선보일 예정이다. 모두가 안전한 도로를 꿈꾸는 교통 공익 버라이어티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는 오늘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신영은 지난달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주목할 만한 활약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나 혼자 산다'는 고정 출연 중이던 박나래가 각종 의혹에 휩싸이며 하차한 이후 고정 출연진 공백이 생겼던 상태로, 시청자들은 김신영이 빈 자리를 잘 메웠다는 평가를 내리기도 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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