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 없는 태백, 강원도 8월 추천 여행지 선정 여름 최적 관광지 부상

전인수 2025. 8. 6.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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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 지속적인 폭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열대야 없는 태백시가 공공기관으로부터 8월 추천 여행지로 선정되면서 여름철 최적 관광지로 부상하고 있다.

태백시는 강원도와 강원관광재단이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8월 추천 여행지로 태백시를 선정,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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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적으로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열대야 없는 태백시가 강원도와 강원관광재단의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8월 추천 여행지’로 선정되며 여름철 최적의 관광지로 부상하고 있다. 매봉산 천상의 숲.

전국이 지속적인 폭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열대야 없는 태백시가 공공기관으로부터 8월 추천 여행지로 선정되면서 여름철 최적 관광지로 부상하고 있다.

태백시는 강원도와 강원관광재단이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8월 추천 여행지로 태백시를 선정,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태백시는 ‘8월 추천 여행지’ 선정을 기념해 8월 한 달간 관내 숙박업소 이용 인증 시 365세이프타운(한국안전체험관) 9D-VR 체험 무료 티켓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 지난달 25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관외 거주자 2~5인 팀을 대상으로 하는 개별 관광객 인센티브 지원 사업도 운영, 일정 조건 충족시 1인당 1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평균 해발 900m에 위치한 태백시는 고지대의 시원하고 청량한 자연환경과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갖춘 여름철 대표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26일부터 지난 3일까지 태백문화광장과 황지연못 일대에서 열린 ‘제10회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는 워터워킹 퍼레이드와 선선워터나잇 등 물과 수계자원을 활용한 다채로운 행사로 무더위 속에서도 많은 관광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재단이 명소로 추천한 해발 1000m이상의 고지대 ‘매봉산 천상의 숲’에서의 캠핑, 해발 920m로 국내 최고도에 위치한 국내 유일의 건식동굴 ‘용연동굴’, 강물이 산을 뚫고 지나가는 신비로운 자연 동굴 ‘구문소(강원고생대 국가지질공원)’ 등 자연 관광자원도 주목받으며 여름 여행지로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더불어 얼큰하고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인 ‘물닭갈비’와 질 좋은 한우를 맛볼 수 있는 ‘한우실비식당’ 등 지역 특산 먹거리도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8월 추천 여행지로 선정된 이후 집중적인 홍보가 이루어지면서 태백 관광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이 있었다”며 “무더운 여름, 많은 분이 태백에서 청량한 자연과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몸과 마음의 힐링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인수 기자 jintru@kado.net
 

▲ 전국적으로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열대야 없는 태백시가 강원도와 강원관광재단의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8월 추천 여행지’로 선정되며 여름철 최적의 관광지로 부상하고 있다. 용연동굴.
▲ 전국적으로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열대야 없는 태백시가 강원도와 강원관광재단의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8월 추천 여행지’로 선정되며 여름철 최적의 관광지로 부상하고 있다. 구문소. 전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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