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이한범 풀타임 미트윌란, 셀틱 3-1 꺾고 UEL 4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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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축구 국가대표팀 A매치 2연전에 부름을 받은 조규성과 이한범이 풀타임 출전한 미트윌란(덴마크)이 셀틱(스코틀랜드)을 꺾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리그 페이즈 4연승을 질주했다.
미트윌란은 7일(한국시간) 덴마크 헤르닝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셀틱과 2025-2026 UEL 리그 페이즈 4차전에서 3-1 대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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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들과 골세리머니를 펼치는 미트윌란의 공격수 조규성 [AP=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7/yonhap/20251107084643500aehq.jpg)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이달 축구 국가대표팀 A매치 2연전에 부름을 받은 조규성과 이한범이 풀타임 출전한 미트윌란(덴마크)이 셀틱(스코틀랜드)을 꺾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리그 페이즈 4연승을 질주했다.
미트윌란은 7일(한국시간) 덴마크 헤르닝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셀틱과 2025-2026 UEL 리그 페이즈 4차전에서 3-1 대승을 거뒀다.
올 시즌 UEL 리그 페이즈에서 '신바람 4연승'을 질주한 미트윌란은 승점 12(골 득실+8)를 쌓아 프라이부르크(독일)와 페렌츠바로시(헝가리·이상 승점 10)를 따돌리고 선두를 내달렸다.
조규성과 이한범은 공격포인트를 따내지는 못했지만, 둘 다 풀타임을 뛰면서 팀 승리에 기여한 가운데 셀틱의 공격수 양현준은 교체 명단에 포함됐지만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해 '코리언 더비'는 무산됐다.
지난 3일 홍명보 감독이 발표한 이달 A매치 2연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면서 1년 8개월 만에 태극마크를 달게 된 조성은 이날 5차례 슈팅 가운데 3개를 유효슈팅으로 만들었지만 아쉽게 득점에는 이르지 못했다.
조규성은 전반 18분 프란쿨리노 디유가 내준 패스를 골 지역 왼쪽에서 받아 골키퍼와 맞선 상황에서 왼발 슈팅을 때린 게 선방에 막혀 결정적 득점 기회를 놓쳤다.
![방어하는 미트윌란의 수비수 이한범 [AFP=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7/yonhap/20251107084643670cpac.jpg)
미트윌란은 전반 33분 마르틴 에를리치의 선제골, 2분 뒤 미켈 고고르자의 추가골, 전반 41분 디유의 세 번째 골로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조규성은 전반 45분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왼발 슈팅을 시도한 게 위력이 약해 골키퍼에 잡히며 또다시 골 기회를 날렸다.
미트윌란은 후반 36분 페널티킥으로 한 골을 주고 3-1 승리를 마무리했다.
![승리를 기뻐하는 즈베즈다의 수비수 설영우 [EPA=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7/yonhap/20251107084643835atdj.jpg)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의 수비수 설영우는 이날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라이코 미티치 스타디움에서 열린 릴(프랑스)과 2025-2026 UEL 리그 페이즈 4차전 홈 경기에 오른쪽 풀백으로 풀타임 출전했다.
즈베즈다는 후반 40분 페널티킥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둬 올 시즌 UEL 리그 페이즈에서 1무 2패 뒤 첫 승리를 따내는 기쁨을 맛보며 승점 4로 25위에 랭크됐다.
이밖에 왼쪽 허벅지를 다쳐 이달 A매치 2연전에 나서지 못하게 된 황인범(페예노르트)은 이날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린 슈투트가르트(독일)와의 UEL 리그 페이즈 4차전에 결장했다.
페예노르트는 후반 막판 2골을 내주며 0-2로 패했고, 1승 3패(승점 3)에 그치며 29위에 머물렀다.
hor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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