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 사이사이 기다리는데 혼자 ㅈㄴ외로움...
가격에 비해서 맛도 별로고 스시양도 적었음...
처음 예약한 식당이라 걍 타베로그에서 예약되는데 3.7점짜리 했는데 이거 허튼짓이었음
타베로그 만엔이상은 거품좀있는거 확실히 알았음
차라리 코리안 많은곳 웨이팅을 할걸 ㅇㅇ...
한국인 없으면 좋을 줄 알았는데 아님...
사장님이 말걸면 톳테모 오이시캇타데시타
아나고와 사이코데시타 할라고 준비하고있었는데
걍 내가 먼저 말했어야됐는데 이것도 못함
그래도 나는 생선이름이라도 대강 알아먹고
스시도 좋아하는데
혼자온 서양인 온나 한명 있었는데 나보다 더 괴로워보였음
여기 일본인들 구글리뷰가 스시가 아니라 창작요리다 이런 혹평 있었는데
단순히 감칠맛 체급만으로 승부하는데가 아니라서 서양인 온나는 맛도 드럽게 없었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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