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에서 성공한 사업가의 차로 흔히 떠올리는 대형 SUV가 있다. 국내에 1억 5천만원대에 들어오는 미국 대형 럭셔리 SUV, 바로 링컨 내비게이터다. 거대한 차체와 여유로운 실내로 의전용 수요가 많은 모델이다.

1억 5천만원대, 아메리칸 럭셔리
국내에는 최상위 트림인 블랙라벨이 1억 5,200만원 수준으로 들어온다. 넉넉한 크기와 고급 소재, 정숙성으로 아메리칸 럭셔리 SUV의 성격을 뚜렷하게 드러낸다. 대형 SUV로 의전과 패밀리 두 역할을 모두 노리는 이들이 관심을 갖는다.

440마력 V6 트윈터보의 여유
3.5리터급 V6 트윈터보 엔진은 약 440마력을 내며 거대한 차체를 여유롭게 밀어붙인다. 큰 덩치에도 부드러운 가속과 안정적인 고속 주행을 보여준다. 강력한 출력보다는 넉넉함과 편안함에 초점을 맞춘 파워트레인이다.

7·8인승, 공간이 곧 경쟁력
7인승과 8인승 구성으로 3열까지 성인이 앉기에 부족함이 적은 실내 공간을 갖췄다. 넓은 적재 공간과 각종 편의 사양으로 장거리 이동에서 강점을 보인다. 가족용 대형 SUV나 의전용을 찾는 수요에 두루 대응한다.

넓은 공간과 아메리칸 럭셔리 감성을 모두 원한다면 내비게이터는 확실한 선택지다. 국내 대형 SUV 시장에서 개성 있는 위치를 지키는 모델이다.
※ 가격과 사양은 트림과 옵션, 연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구매 전 최신 제원과 견적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