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난리난 cu 편의점 신상 아임낫어치킨 치킨이야 아이스크림이야?

며칠전에 CU편의점에서

신기한 아이스크림이 출시되었다고 해서

가져 왔어요

다행히 저희집 근처 CU 편의점에서는

만나볼 수 있었어요

치킨 아이스크림은 사실 미국에서 먼저
유명해졌던 디저트예요.
틱톡, 유튜브 같은 SNS에서
닭다리 먹는 줄 알았더니 아이스크림이었다
하는 반전 먹방 콘텐츠로
엄청 인기를 끌었고,
미국 구글 트렌드에서는
Unfried Chicken Ice Cream으로
인기 검색어에 오르기도 했어요.
그 화제의 아이스크림을
이제 CU에서 업계 최초로 출시했다는 점!
편의점에서 이렇게 바이럴 아이템을
빠르게 가져오는 건 진짜 센스인 것 같아요.

아마도 곧 영상에서 만나볼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치킨 아이스크림 아임낫어치킨 구매 완료

CU에서 새롭게 출시한 이색 아이스크림,

이름도 웃긴 아임낫어치킨(I’m not a chicken)

치킨은 어디서 구매할 수 있을까

아이스크림 코너에 이렇게 있어요

아직 알려지지 않아서

그런데 아마도 품절 대란템이 아닐까 싶어요

아임낫어치킨 가격 및 칼로리

가격은 2,800원이에요.

편의점 아이스크림 중에선 살짝 고가이긴 하지만

비주얼, 재미, SNS 인증샷 생각하면

한 번쯤 도전해볼 만해요.

자주 사 먹기엔 부담될 수 있지만,

호기심 해소용 또는 친구에게

하나 사서 보여주는 재미로는 강추입니다.

치킨 아이스크림 아임낫어치킨

칼로리는 185kcal로 나왔어요.

양이나 재료 생각하면 딱 적당한 정도예요.

기분 전환용으로 간식 하나 먹는다고 생각하면

크게 부담스럽지 않은 칼로리긴해요

크기가 작거든요;;;

근데 알고 보니 이게 아이스크림이라니,

비주얼 진짜 미쳤습니다.

이게 닭다리야? 아이스크림이야?

겉모습은 정말 딱 닭다리입니다.

노릇하게 튀겨진 것 같은 튀김옷에

둥글고 묵직한 다리 모양까지 진짜 그대로예요.

포장 뜯고 판 위에 올려두면 그냥 치킨 그 자체예요.

실제로 누끼 따봤다는 후기도 봤는데

사진으로 보면 정말 치킨이랑

구분이 안 될 정도더라고요.

아이들에게 장난치기 좋을것 같았어욯ㅎ

사실 알고 보면 귀엽고 맛있는 조합입니다.

겉은 바삭한 옥수수 크런치

그 위에 화이트 초콜릿 코팅

안에는 부드러운 바닐라 아이스크림

이 세가지 만남 맛있을 수 밖에 없다죠

그리고 개인적으로 아이스크림팩토리

제품은 맛이 좋거든요.

거기서 만들었으니 맛있을 수 밖에요.

겉의 크런치가 정말 빠삭하고 고소해서

식감이 굉장히 만족스러웠어요.

옥수수 씹는 듯한 느낌이 있어서

아이스크림과는 또 다른 재미를 줍니다.

초콜릿이 과하게 달지도 않고,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안에서 부드럽게 녹아들면서

겉과 속의 조화가 꽤 괜찮았어요.

CU의 아임낫어치킨은

정말 보기만 해도 웃음 나오는

귀엽고 기발한 디저트였어요.

처음 보는 사람은 100% 속을 수 있는 비주얼이라

인스타나 틱톡 콘텐츠로 활용하기에도 딱이고요.

맛 자체도 기대 이상으로 괜찮았고,

식감이나 조화도 꽤 신경 써서 만든 느낌이 들었어요.

먹으면서도 계속 진짜 잘 만들었다 싶었네요.

이런 신박한 아이스크림 좋아하신다면

CU 들렀을 때 한 번쯤 꼭 드셔보세요.

사진 찍고 친구랑 나눠 먹으면 더 재밌답니다!

아무튼 가끔씩 먹어보면 괜찮겠다 싶어요

가격만 살짝 낮췄다면

자주 먹었을 것 같기도 하답니다

궁금하신분들은 당장

CU편의점으로 고고씽

요즘 편의점에서 맛있는 제품

정말 많이 나오는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