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자동차 거래 플랫폼 엔카가 배우 이도현과 함께한 신규 브랜드 캠페인 '자랑스러운 주인이 돼라'를 공개하고 중고차 거래 전 과정에서의 브랜드 기준 강화에 나섰다.
엔카는 배우 이도현과 함께한 신규 브랜드 캠페인을 온에어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진행한 '내 차 팔기' 캠페인 이후 실시한 브랜드 조사에서 관련 부문 인지도 1위를 기록한 것을 계기로 기획됐다. 엔카는 '중고차를 사고파는 모든 과정에서 엔카가 기준'이라는 메시지를 본격적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메인 테마는 '자랑스러운 주인이 돼라'다. "당신이 중고차 견적에 끌려다니지 않기를"이라는 핵심 카피를 통해 거래 과정에서 소비자가 겪는 눈치, 가격 불안, 정보 비대칭 등 심리적 피로감에 공감하고, 보다 당당하고 자신감 있게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 경험을 제안한다.

광고 영상은 차들이 줄에 묶여 끌려가는 장면을 상징적으로 연출해 메시지를 재치 있게 풀어냈다. 또 "너에게 모든 것을 바쳤던 이 차를 위해"라는 문구를 통해 중고차 거래를 단순한 가격 협상의 문제가 아닌, 소중한 차량을 보내고 맞이하는 과정으로 조명했다.
광활한 도로를 배경으로 한 로드무비 형식의 영상미도 특징이다. 이도현은 진중하면서도 유쾌한 연기로 차주들의 고민에 공감하며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한다.
엔카는 현재 '엔카진단', '엔카믿고', '엔카 비교견적' 등 서비스를 통해 차량 정보의 투명성과 가격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회사 측은 "앞으로도 소비자가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중고차 거래 기준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캠페인 영상은 엔카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디지털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엔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