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급해도 그렇지! 나폴리, 루카쿠 부상에 ‘PL 3골’ 지르크지 원한다...“콘테 감독이 가장 선호하는 선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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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C 나폴리가 조슈아 지르크지를 주시하고 있다.
이탈리아 매체 '투토 메르카토 웹'은 19일(이하 한국시간)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가장 선호하는 선택지는 바로 지르크지다. 나폴리는 현재 로렌초 루카와 함께 뛸 새로운 스트라이커 영입이 필요해졌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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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SSC 나폴리가 조슈아 지르크지를 주시하고 있다.
이탈리아 매체 ‘투토 메르카토 웹’은 19일(이하 한국시간)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가장 선호하는 선택지는 바로 지르크지다. 나폴리는 현재 로렌초 루카와 함께 뛸 새로운 스트라이커 영입이 필요해졌다”라고 보도했다.
지르크지는 네덜란드 국적의 2001년생 젊은 스트라이커로, 바이에른 뮌헨의 유스 출신으로서 어린 시절부터 주목을 받았다. 2019-20시즌 불과 18세의 나이로 프로 데뷔에 성공했으며, 해당 시즌 12경기 4골을 기록했다.
다만 뮌헨에 그를 위한 자리는 없었다. 결국 파르마와 안더레흐트로 임대를 떠났고, 2022-23시즌을 앞두고는 볼로냐로 이적했다. 이내 출전 시간이 보장되면서 기량이 만개했다. 이적 첫 시즌 적응을 마친 그는 2023-24시즌 37경기 12골 6도움을 터뜨렸다.
이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지난 시즌을 앞두고 3,650만 파운드(약 680억 원)의 이적료로 그를 영입했다. 그러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지난 시즌 49경기 7골 2도움에 그쳤으며, 특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는 32경기 3골 1도움에 불과했다.

그럼에도 나폴리가 지르크지를 원한다. 팀에 비상이 걸렸기 때문. 주포 로멜로 루카쿠가 쓰러졌다. 앞서 나폴리는 18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루카쿠는 올림피아코스전에서 부상을 입은 뒤 피네타 그란데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았으며, 검사 결과 왼쪽 허벅지 대퇴직근에 고도 손상이 발견됐다”라고 발표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복귀까지 최소 3개월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나폴리가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투토 메르카토 웹’은 “나폴리가 보강에 나선다. 최근 루카쿠가 큰 부상을 당하면서 장기간 결장이 불가피해졌기 때문. 결국 나폴리는 기존 이적시장 계획을 수정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하며, “지르크지 외에도 아르템 도브릭(AS 로마), 안드레아 피나몬티(US 사수올로 칼초), 로베르토 피콜리(칼리아리 칼초) 등이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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