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들의 아버지' 천노엘 신부 고국에서 선종

윤근수 2025. 6. 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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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들을 위해 평생을 헌신한 천노엘 신부가 향년 93세를 일기로 고국인 아일랜드에서 지병으로 선종했습니다.

천노엘 신부는 1958년 장성성당 보좌신부로 선교활동을 시작한 뒤 광주 북동과 농성동 본당 등에서 주임신부로 사목했고, 엠마우스 복지관과 무지개공동회를 설립해 발달장애인들의 자활을 도왔습니다.

천주교 광주대교구는 교구청 대성당에 분향소를 설치해 오늘(3일)까지 조문을 받고, 추모 미사도 집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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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들을 위해 평생을 헌신한 천노엘 신부, 향년 93세를 일기로 고국인 아일랜드에서 지병으로 선종

장애인들을 위해 평생을 헌신한 천노엘 신부가 향년 93세를 일기로 고국인 아일랜드에서 지병으로 선종했습니다.

천노엘 신부는 1958년 장성성당 보좌신부로 선교활동을 시작한 뒤 광주 북동과 농성동 본당 등에서 주임신부로 사목했고, 엠마우스 복지관과 무지개공동회를 설립해 발달장애인들의 자활을 도왔습니다.

이같은 공로로 1991년에는 1호 광주 명예시민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천주교 광주대교구는 교구청 대성당에 분향소를 설치해 오늘(3일)까지 조문을 받고, 추모 미사도 집전할 예정입니다.

 

#천노엘 #신부 #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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