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도 반한 그녀..아빠가 태국 최초 은행장인 금수저 집안 연예인, 나들이룩

아이들 민니는 '박보검의 칸타빌레'에 출연했죠. 이날 가수 아이들이 “저희 그때 무대 같이 하지 않았냐”라고 묻자, 박보검은 “맞다. ‘리멤버 미’ 불렀다. "인이어로 민니 씨 목소리 들으면서 너무 반했다"라고 말했죠!

아이들 민니는 최근 사랑스러운 봄날의 나들이룩을 공개했어요. 전체적으로 핑크 컬러를 메인으로 통일감을 주면서, 그린 컬러로 생기를 더한 감각적인 컬러 매치가 인상적이었는데요.

화이트 티셔츠에 핑크색 바지
이날 크롭한 프린트 티셔츠에 와이드한 분홍색 바지를 매치해서 캐주얼한 룩을 완성했어요.

모자 – 화이트 자수 버킷햇으로 러블리 무드 완성
화이트 컬러의 자수 디테일이 더해진 버킷햇은 민니의 얼굴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며, 밝고 청순한 분위기를 강조했어요. 햇빛을 가려주는 실용성까지 겸비한 아이템으로, 나들이룩에 딱 맞는 선택이었답니다.

신발 – 그린 컬러 스니커즈로 상큼한 반전 매력
핑크톤으로 통일된 룩에 상큼하게 튀는 그린 컬러 운동화를 매치한 것이 민니 룩의 핵심 포인트였어요. 포인트 컬러를 활용해 룩에 활력을 더한 센스가 돋보였고, 발랄하고 트렌디한 무드를 더했답니다.

가방 – 핑크빛 미우미우 호보백 사랑스러운 포인트
민니는 핑크색 미니 호보백을 착용했어요. 미우미우 특유의 귀엽고 여성스러운 디자인에 부드러운 컬러감이 더해져 룩 전체를 한층 러블리하게 만들어줬답니다. 전체적인 색감을 맞춘 센스 있는 포인트였죠.

박보검도 반한 그녀..아빠가 태국 최초 은행장인 금수저 집안 연예인 민니의 나들이룩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컬러감에 통일성과 포인트가 동시에 살아 있었고, 가방부터 모자, 시계까지 아이템 하나하나에 센스가 묻어났답니다. 상큼한 무드로 봄날 산책길이나 주말 나들이에 안성맞춤인 스타일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