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발라드 가수 변진섭의 의외의 수익이 공개되면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한 방송을 통해 변진섭 방배동 자택이 최초로 공개되었는데요.
그의 집은 산에 둘러싸인 거대한 신축 빌라로, 강력한 보안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함께 출연한 가수 백지영은 “전에 이 집을 보러 왔었다”고 말하며 개인적으로 방문한 적이 있음을 밝혀 더욱 눈길을 끌었죠.

공개된 집 내부는 마치 모델하우스를 방불케 하는 럭셔리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거실에는 천장까지 뻥 뚫린 통창과 복층 구조가 어우러져 넓고 개방감 넘치는 공간이 연출되었습니다. 여기에 변진섭의 화려한 음악 인생을 증명하는 트로피 전시 공간까지!
그는 대한민국 최초로 신인상과 대상을 동시에 수상한 기록을 보유한 가수로, 대표곡 희망사항을 포함한 수많은 수상 트로피가 전시되어 있어 당시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습니다.

변진섭은 이날 방송에서 1980년대 말, 가수로서의 길이 쉽지 않았던 시절을 회상했습니다.
그는 “아버지의 반대가 심해 가수를 포기할 생각으로 만든 앨범이 뜻밖의 초대박을 쳤다”고 밝혔습니다. 바로 그 앨범이 대한민국 최초의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앨범이며, 1번 트랙은 바로 홀로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반응이 일주일도 안 돼서 10만 장을 돌파했다. 당시 이문세 형이 70만 장을 판매하며 대히트를 쳤는데, 내 앨범이 순식간에 100만 장을 넘어섰다”
특히, 변진섭이 1990년대 활동 당시 연예인 소득 1위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그는 당시 음반 수익만 10억~20억 원에 달했다고 전했으며, 이는 지금의 기준으로 환산하면 훨씬 더 큰 금액이죠.

변진섭은 대한민국에서 ‘발라드’라는 용어조차 생소하던 시절, 이 장르를 대중화한 가수입니다. 그는 언론에서 처음으로 ‘발라드 가수’라는 타이틀을 붙여준 가수이기도 하죠.
경희대학교 동아리 ‘탈무드’ 5기 멤버로서 음악을 시작한 그는 1987년 MBC 신인가요제 우리의 사랑 이야기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홀로 된다는 것, 너무 늦었잖아요, 새들처럼, 네게 줄 수 있는 건 오직 사랑뿐 등 수많은 명곡을 남기며 가요계 전설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변진섭의 아내는 아티스틱 스위밍(구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국가대표 출신 이주영 씨이며, 차남 변재준 군은 어머니의 운동 DNA를 물려받아 유망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가요계 전설 변진섭, 그의 화려한 음악 인생과 가족과 함께하는 현재까지! 앞으로도 그가 선보일 음악과 삶이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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