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란도 풀체인지 KR10: 쌍용차 부활의 신호탄? 투싼, 스포티지 긴장!
한때 개발 중단설까지 나돌았던 쌍용 코란도 풀체인지 모델, KR10의 출시가 드디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KGM(과거 쌍용자동차)이 코란도의 부활을 예고하면서 자동차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전망입니다. 과거 코란도의 영광을 재현하고, 침체된 SUV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코란도 KR10,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까?

KGM은 KR10을 통해 과거 코란도의 정통 오프로더 이미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할 계획입니다. 터프하면서도 세련된 외관 디자인은 물론, 다양한 소비자층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재다능한 SUV로 개발될 예정입니다. 특히, 젊은 세대뿐만 아니라 과거 코란도를 기억하는 4050세대까지 폭넓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입니다.

파워트레인 다변화: 내연기관, 하이브리드, 전기차까지

최근 KGM은 KGM FORWARD 행사를 통해 코란도 풀체인지 KR10의 개발 현황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가솔린 내연기관, 하이브리드, 그리고 전기차까지 다양한 파워트레인 라인업을 구축하여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힐 계획입니다. 일각에서 제기되었던 개발 중단설을 일축하고,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준중형 SUV 시장 경쟁: 투싼, 스포티지와 정면 승부

코란도 풀체인지 KR10은 전장 4,600mm, 전폭 1,870mm, 전고 1,700mm, 휠베이스 2,750mm 수준의 차체 크기를 갖출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현대 투싼, 기아 스포티지와 유사한 크기로, 준중형 SUV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도심 주행은 물론 차박 캠핑, 오프로드 주행까지 가능한 전천후 SUV를 목표로 개발되고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디자인: 레트로 감성과 정통 SUV의 조화

외관 디자인은 원형 LED 헤드램프와 버티컬 그릴, 강인한 펜더 디자인 등을 적용하여 레트로 감성과 정통 SUV의 터프함을 동시에 담아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후면부에는 KORANDO 레터링을 장착하여 코란도 풀체인지 모델임을 명확히 보여줄 예정입니다.
예상 파워트레인 및 성능
• 하이브리드: 복합 연비 17~20km/L 수준의 연료 효율성 기대, 우수한 성능
• 전기차: 80kWh LFP 배터리 기반, 완충 시 주행 가능 거리 420~450km 확보 예상, 토레스 EVX의 전동화 시스템 계승
출시 시기 및 가격 전망
출시 시기는 빠르면 2025년 3분기, 늦으면 2026년 초로 예상됩니다. 가격은 내연기관 모델 2천만 원대 중후반,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 모델은 4천만 원대 초반으로 예상됩니다. 경쟁 모델 대비 우수한 가성비를 확보하여 시장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KGM의 재도약, 코란도 KR10에 달렸다
그동안 액티언, 티볼리, 토레스, 렉스턴, 무쏘 등을 통해 SUV 시장의 틈새를 공략해왔지만, 브랜드 가치와 차량의 기본기 측면에서 아쉬운 점이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이번에 출시될 코란도 풀체인지 KR10은 단순한 신차 이상의 의미를 지닌 모델입니다. 과거의 영광을 되찾고, KGM 브랜드의 재도약을 이끌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코란도 KR10이 KGM의 부활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