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상선수 출신으로 백화점 주차안내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수려한 외모가 눈에 띄어 길거리 캐스팅되어 배우가 됐는데요. 2001년 데뷔해 훈훈한 외모와 차분한 연기 스타일로 ‘글로리아’, ‘열아홉 순정’,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등 다수의 작품에서 주목받았습니다.

배우 서지석은 운동선수 출신을 살려 ‘우리동네 예체능’,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 등 운동 예능에서도 활약했습니다.

배우 서지석은 2013년 5살 연하의 플로리스트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서지석의 아내 김미리는 아름다운 미모의 소유자로 결혼 소식을 전하며 그는 "첫눈에 반해서 바로 대시하고 계속 쫓아다녔다. 그게 계기가 돼서 결혼까지 골인하게 됐다"라고 결혼의 전말을 밝혔습니다.

2017년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드라마 '이름없는 여자' 배종옥, 오지은, 박윤재, 서지석, 최윤소, 변우민과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서지석은 "애처가라는 말이 있다"는 말에 "애처가로 사는 게 현명한 남자더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변우민은 스태프를 향해 서지석을 손가락을 가리키며 "결혼했어?"라고 물었습니다.

변우민은 서지석이 아내 이야기를 한창 하는 동안 핸드폰으로 검색을 했고 이내 변우민은 "난 총각인 줄 알았다. 너무 총각처럼 행세를 해서. 깜짝 놀랐다"고 말하자 서지석은 당황한 듯 벌떡 일어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서지석은 현재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연세예술원 협력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5살 연하의 플로리스트 아내와 2013년 결혼해 슬하에 외동딸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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