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고속도로서 고장차량에 깔린 견인기사 숨져

민경진 기자 2025. 4. 7.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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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오후 8시 40분께 경기도 하남시 중부고속도로 하행선 동서울 요금소(TG) 부근에서 고장 난 차량에 깔린 견인 기사 A씨가 숨졌다.

A 씨는 고장 차량의 밑으로 들어가 와이어를 연결하던 중 줄이 끊어지면서 차량에 깔린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면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으나, 7일 새벽 3시께 사망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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