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한국여자오픈 타이틀 스폰서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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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 스-벤츠 코리아가 국내 여자 골프 최고 권위의 내셔널 타이틀인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
대한골프협회 강형모 회장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후원으로 내셔널 타이틀인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가 더욱 빛나게 됐다. 대한골프협회는 한국 골프 꿈나무들이 유소년 무대, 국내 프로 무대를 거쳐 해외 메이저 무대로 나아가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우리는 계속 새로운 기회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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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거행된 메르세데스-벤츠 한국여자오픈 조인식 장면. [사진=대한골프협회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6/ned/20260226102546773rgvg.jpg)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강래 기자] 메르세데 스-벤츠 코리아가 국내 여자 골프 최고 권위의 내셔널 타이틀인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
대한골프협회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2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스폰서십 체결을 위한 조인식을 개최했다. 이날 조인식에는 대한골프협회 정창기 부회장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마티아스 바이틀 대표이사,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이상국 디지털,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부문 총괄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메르세데스-벤츠의 참여로 국내 남녀프로골프투어는 대표적인 수입차 브랜드가 참여하는 각축장으로 바뀌고 있다. BMW 코리아가 2015년 KLPGA 투어를 시작으로 2019년부터 국내 유일의 LPGA 투어 경기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을 개최중이며 일본의 대표 브랜드인 렉서스도 KPGA 투어 렉서스 마스터즈를 2024년 창설했다.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는 대한민국 여자 골프를 대표하는 내셔널 타이틀 대회로, 1987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40주년을 맞이하며 오랜 역사와 권위를 자랑한다.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여하며 그동안 세계적인 스타들을 꾸준히 배출해 왔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는 ‘메르세데스-벤츠 제40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는 오는 6월 11일부터 나흘간 열리며 대회 장소는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총상금은 국내 최고 대회 수준에 걸맞게 15억 원으로 인상된다. 또한 대회 특전으로 우승자에게는 메르세데스-벤츠 독일 본사가 후원하는 대회로, 여자골프 5대 메이저 중 하나인 AIG 위민스 오픈 출전권이 제공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마티아스 바이틀 대표이사는 “깊은 전통과 높은 위상을 이어온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와 동행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 역시 140년 헤리티지를 통해 신뢰와 품격을 쌓아왔다는 점에서 이번 스폰서십은 더욱 의미가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앞으로도 한국 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협력을 이어가며, 국내 골프 문화의 발전과 함께 브랜드의 가치와 철학을 대중분들께 알릴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한골프협회 강형모 회장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후원으로 내셔널 타이틀인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가 더욱 빛나게 됐다. 대한골프협회는 한국 골프 꿈나무들이 유소년 무대, 국내 프로 무대를 거쳐 해외 메이저 무대로 나아가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우리는 계속 새로운 기회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국내 골프 문화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이어오고 있다. 박현경, 김민별 등 국내 여자 골프 선수 후원은 물론, 매년 전 세계 6만여 명의 메르세데스-벤츠 고객이 참여하는 아마추어 골프 대회 ‘메르세데스 트로피’ 참가를 위한 국내 대회를 개최해 왔다. 독일 본사에서는 남자 골프 4대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와 ‘디 오픈 챔피언십’, 여자 골프 5대 메이저 대회 중 하나인 ‘AIG 위민스 오픈’ 등 세계적인 골프 대회의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며 스포츠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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