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화상 입었네요"…주차된 오토바이에 연락처 남긴 엄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주차된 오토바이 옆을 지나다 아이가 머플러(배기통)에 화상을 입었다며 아이 엄마가 남기고 간 메모가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오토바이 때문에 아이가 화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해야 하니 이에 대한 보상을 요구하기 위해 부모가 남긴 메모로 보인다.
반면 또 다른 일부는 "나도 저런 오토바이 옆을 지나다가 화상 입었다. 생각보다 순식간이다", "저기가 인도나 사람이 통행하는 길이라면 차주가 책임져야 한다"며 차주를 지적하기도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차된 오토바이 옆을 지나다 아이가 머플러(배기통)에 화상을 입었다며 아이 엄마가 남기고 간 메모가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지난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오토바이에 붙어 있는 메모지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 속 메모에는 "오토바이 차주님 오토바이 아래 뜨거운 쇠 부분에 화상을 입어 치료받으러 갑니다. 메모 보면 부모이니 연락하세요"라고 적혀 있다. 아래에는 쪽지를 남긴 이의 전화번호까지 남겨져 있었다.
오토바이 때문에 아이가 화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해야 하니 이에 대한 보상을 요구하기 위해 부모가 남긴 메모로 보인다. 누리꾼들은 차주와 부모 중 누구 잘못인지를 두고 의견이 엇갈렸다.
일부는 "길에 세워놓은 오토바이 같은데 저걸 관리하지 못한 건 부모 탓이다", "오토바이 근처로 걸어간 사람이 부주의한 것 같다", "주행 중인 것도 아니고 주차된 차다", "가만히 세워둔 물건을 탓하네" 등 부모 잘못이 크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반면 또 다른 일부는 "나도 저런 오토바이 옆을 지나다가 화상 입었다. 생각보다 순식간이다", "저기가 인도나 사람이 통행하는 길이라면 차주가 책임져야 한다"며 차주를 지적하기도 했다.
오토바이 머플러에 데어 화상을 입는 사례는 종종 발생한다. 특히 키가 작아 머플러와 닿기 쉬운 아이들은 더 쉽게 위험에 노출된다. 전문가들은 오토바이 배기통에 잠깐 스치더라도 2도 이상의 화상을 입을 수 있다고 경고한다.
박효주 기자 app@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돌싱'이라던 남편의 거짓말…출산 앞두고 '상간 소송'당한 여성 - 머니투데이
- "감옥 갈 일만 남았네"…여중생 가스라이팅해 변태성욕 채운 학원강사 - 머니투데이
- 전원주, 외모차별 서러움 털어놔…"교사 시절 동료에게 뺨 맞아" - 머니투데이
- 남편에 영수증 검사받는 '노예 아내'…"생활비 30만원 주면서" - 머니투데이
- 이서한 "불법 촬영 아닌 요즘 많이 하는 연출"…2차 해명도 논란 증폭 - 머니투데이
- 전기차 살때 배터리는 '구독' … 현대차, 가격 인하 드라이브 - 머니투데이
- 고두심 태웠던 유명 택시기사…흉기습격 체포→"나가면 알지?" 협박 - 머니투데이
- "반려견 아파요" 출근하자마자 5일 쉰 직원...죽음 충격에 돌연 "퇴사" - 머니투데이
- "요즘 소풍 안 간다" 대통령 발언에..."교사 면책권 강화" 교육부 나선다 - 머니투데이
- "제네시스가 왜 더 빨라?" 페라리 팀 깜짝 놀랐다...WEC 데뷔전 완주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