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찍어도 인생샷" 솜사탕같은 분홍빛 모래사장 '핑크 비치' BEST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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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의 모래사장은 '백사장'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아이보리색의 고운 모래가 펼쳐져 흰색으로 보여 백사장으로 불리우곤 하는데요. 해변 모래가 핑크빛으로 동화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핑크 샌드 해변이 있다면 믿겨지시나요?

분홍색 모래사장을 가진 전 세계의 독특한 해변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모래사장이 핑크빛을 띄는 이유는 붉은 산호초나 분홍색 껍데기의 해양 미생물이 모래에 섞여들었기 때문인데요.

은은한 분홍빛 파스텔톤으로 로맨틱한 분위기는 물론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해 관광객들을 불러모으고 있는 세계의 '핑크 비치' BEST 5를 소개합니다.

1. 인도네시아 코모도 섬'판타이메라 비치'
인도네시아 판타이메라 비치 / 온라인 커뮤니티

핑크비치 또는 레드비치로도 불리는 판타이메라 비치는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유명한 해변 중 하나입니다. 코모도 섬은 세상에서 가장 큰 도마뱀인 코모도 왕 도마뱀의 서식지이기도 한데요.

판타이메라 비치는 스노쿨링과 다이빙 명소로도 유명합니다. 맑은 에메랄드빛 바다 아래에는 수백종의 산호초와 암초들이 가오리, 열대어 등 다양한 종류의 물고기들과 어우러져 멋진 바닷속 풍경을 자아내는데요. 붉은 모래 위에서 선탠을 즐기는 여행객들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2. 이탈리아 사르데냐 섬'스피아지아 로사 비치'
스피아지아 로사 비치 / 온라인 커뮤니티

스피아지아 로사 비치는 이탈리아의 무인도 사르데냐 섬에 위치해있습니다. 사르데냐 섬은 빌 게이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등 많은 유명인사들이 찾는 휴양지로도 유명합니다. 돌고래가 자주 출몰하기도 해 인기 관광지이기도 한데요.

핑크빛 해변이 알려지며 많은 관광객이 해변에서 모래를 가지고 가는 등 자연 훼손 문제가 심각해 현재는 이곳에서 휴식을 취할 수 없는데요. 보트나 유람선을 타고 해변을 감상하는 투어만이 허락됩니다.

3. 필리핀 그랜드 산타크루즈 섬'핑크 비치'
산타그루즈섬 핑크비치 / 온라인 커뮤니티

산타크루즈섬은 필리핀에서 인기있는 휴가지 중 하나입니다. 해변의 분홍색 모래는 물론 맑고 얕은 물 속에 있는 다양한 산호와 해양생물들이 세계의 다이버들을 불러들이고 있는데요.

산타크루즈섬의 해변 주위에는 카페나 레스토랑이 없다고 알려졌지만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기념품, 음식 등을 판매하는 상인이 생겨났다고 합니다. 산타크루즈 섬의 핑크 해변은 필리핀의 수많은 섬 중 유일한 핑크빛 해변이기에 더욱 방문하고 싶은 곳이기도 합니다.

4. 미국 바하마 하버 아일랜드​​​​​​​'핑크 샌드 비치'
미국 핑크샌드비치 / 온라인 커뮤니티

평균 기온이 21도 이상으로 여행하기 좋은 바하마의 동쪽 해변에는 핑크 샌드 비치가 있습니다. 길이 약 4.8km의 긴 핑크샌드 해변은 분홍빛 해변에 맑은 바닷물이 만나 동화같은 풍경을 만들어내는데요.

수온 또한 일년 내내 따뜻한 편으로 스노쿨링을 하기에도 최적의 수심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강한 파도가 일지 않아 어린이와 성인 모두 즐거운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데요. 해변 뒤로는 수많은 야자수가 있어 휴식을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5. 그리스 크레타 섬​​​​​​​'엘라포니시 비치'
엘라포니시 비치 / 아이스톡

그리스 크레타 섬 남서부의 엘라폰시에 위치한 엘라포니시 비치는 항상 인명구조원이 배치되어 있는 대표적인 그리스의 관광지입니다. 해변 주위로는 크리소스칼리티사 수도원, 아기아 이리니 등대 등 관광 명소가 있어 접근성 또한 좋습니다.

해변에 있는 의자와 파라솔, 늘어선 레스토랑과 바 등에서 물놀이와 함께 휴양을 즐기기에도 적합한데요. 많은 관광객의 방문에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해변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커플은 물론 어린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 친구들과 함께 방문한 다양한 관광객들이 찾는 해변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