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질리게 만드는 정수빈의 '호수비 쇼'…이래서 명불허전

곽혜미 기자 2023. 6. 10. 12: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전한 정수빈의 호수비.

비록 팀은 패배했지만, 두산 중견수 정수빈의 호수비는 빛났다.

6회초 2사 1,2루 상황에서 정수빈은 흐름이 좋았던 KIA 고종욱의 안타성 타구를 전력 질주해 다이빙하며 잡아냈다.

위기 상황에서 보여준 정수빈의 호수비는 두산의 유일한 위안거리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여전한 정수빈의 호수비. 한순간 KIA 팬들의 탄식이 흘러나왔다.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는 KIA가 타선에서 장단 13안타를 터뜨리며 7-3으로 승리했다.

비록 팀은 패배했지만, 두산 중견수 정수빈의 호수비는 빛났다. 6회초 2사 1,2루 상황에서 정수빈은 흐름이 좋았던 KIA 고종욱의 안타성 타구를 전력 질주해 다이빙하며 잡아냈다.

위기 상황에서 보여준 정수빈의 호수비는 두산의 유일한 위안거리였다.

정수빈은 빠른 판단력과 넓은 수비 범위로 투수를 돕는 중견수다. 세월이 흘러도 그의 호수비는 여전히 명불허전이었다.

한편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올 시즌부터 한 시즌 뛰어난 수비력을 뽐낸 선수에게 주어지는 수비상을 신설했는데, 정수빈도 유력 수상 후보 중 한 명이다.

6회초 2사 1,2루 상황에서 안타성 타구 날리는 고종욱

안타 삭제하는 정수빈의 다이빙캐치

정수빈, '이래서 명불허전'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