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승'의 첫사랑 그녀... '전설의 미모' 아직은 싱글이 편해요 49세 여배우, 일상룩

배우 우희진이 자연스러운 멋과 우아한 분위기가 어우러진 감각적인 스타일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습니다.

사진=우희진 SNS

우희진은 자연스러운 무드와 여성스러운 감성을 살린 스타일링으로 차분한 데일리룩을 선보였습니다.

니트 패턴의 루즈한 화이트 톱에 베이지 이너와 팬츠를 매치해 부드러운 톤온톤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퍼프 소매와 스퀘어 넥이 포인트인 아이보리 블라우스를 선택해 여유롭고 클래식한 여성미를 강조했습니다.

미니멀한 액세서리와 휴식의 순간이 어우러져 전체적으로 정돈된 우아함과 편안함이 공존하는 스타일링을 연출했습니다.

한편, 우희진은 1994년 KBS2 드라마 ‘느낌’에서 청순한 외모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배우 구본승이 우희진을 보기 위해 교회에 나갔을 정도로 ‘청순미인의 아이콘’으로 불리며 많은 남성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사진=우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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