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라이브 논란? 의견 새겨듣고 열심히 연습”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4. 10. 21. 17: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아일릿이 데뷔 초 불거진 라이브 논란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이날 이로하는 데뷔 초 라이브 논란과 관련한 생각을 묻자 "많은 분들의 의견을 새겨듣고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세세한 부분까지 체크하며 노력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답했다.

이에 윤아는 "저번 활동을 하면서 해외 공연, 대학 축제 등 다양한 무대에 올랐다. 무대에서 쌓은 다양한 경험들이 성장의 바탕이 되지 않았나 싶다"라고 덧붙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일릿. 사진l유용석 기자
그룹 아일릿이 데뷔 초 불거진 라이브 논란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는 21일 오후 4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미니 2집 ‘아이윌 라이크 유(I’LL LIKE YOU)’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이로하는 데뷔 초 라이브 논란과 관련한 생각을 묻자 “많은 분들의 의견을 새겨듣고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세세한 부분까지 체크하며 노력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답했다.

이에 윤아는 “저번 활동을 하면서 해외 공연, 대학 축제 등 다양한 무대에 올랐다. 무대에서 쌓은 다양한 경험들이 성장의 바탕이 되지 않았나 싶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타이틀곡 ‘체리쉬(My Love)’는 ‘너의 마음이 궁금하지만 그보다 너를 좋아하는 내 감정이 더 소중하다’고 이야기하는 아일릿의 솔직하고 당찬 매력이 집약된 노래다. 이날 오후 6시 발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