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칩이 240만원?"… 알고보니 '발렌시아가' 신상 지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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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명품 브랜드 '발렌시아가'(Balenciaga)가 감자칩 봉지 모양의 신상 지갑을 선보였다.
최근 유명 인스타그램 계정 '뎀나그램'에는 '2025 발렌시아가 여름 컬렉션 신상'이라는 글과 함께 해당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뎀나그램은 발렌시아가 애호가인 사바 바키아가 운영하는 계정으로 본사 SNS보다 신상 관련 소식을 더 빠르게 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발렌시아가 측이 감자칩 봉지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신상 지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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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명 인스타그램 계정 '뎀나그램'에는 '2025 발렌시아가 여름 컬렉션 신상'이라는 글과 함께 해당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뎀나그램은 발렌시아가 애호가인 사바 바키아가 운영하는 계정으로 본사 SNS보다 신상 관련 소식을 더 빠르게 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시중에서 파는 감자칩 봉지와 생김새가 유사하다. 하지만 양쪽을 잡고 펼치면 지갑이 된다.
이는 발렌시아가 측이 감자칩 봉지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신상 지갑이다. 가격은 1750달러(약 240만원)로 추정된다. 장지갑과 반지갑 등 총 2가지 옵션으로 출시됐다. 노란색, 초록색, 검은색 등 색상도 다양하다.
앞서 발렌시아가는 지난해 봄여름 컬렉션에서도 감자칩 모양의 클러치백을 출시한 바 있다.
유찬우 기자 threeyu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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