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세인데 인생 망했네… '미성년자 성적 영상 유포' 레알 DF 아센시오, '2년 6개월' 구형… 실형 가능성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레알 마드리드 수비수 라울 아센시오가 법정에 선다.
아센시오는 지난 2023년 6월 스페인 그란 카나리아의 한 클럽에서 미성년자 한 명을 포함한 10대 여성 둘과 성적인 영상을 촬영하고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1월 스페인 언론에서는 아센시오가 수사 대상에서 제외됐다고 보도했으나, 2월 아동(미성년자) 음란물 유포 혐의에 대한 변호인 측의 수사 종료 요청이 기각되면서 수사가 재개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 일레븐)
레알 마드리드 수비수 라울 아센시오가 법정에 선다.
아센시오는 지난 2023년 6월 스페인 그란 카나리아의 한 클럽에서 미성년자 한 명을 포함한 10대 여성 둘과 성적인 영상을 촬영하고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아센시오와 함께한 세 명의 일행은 레알 마드리드 유소년 출신 선수들(페란 루이스, 후안 로드리게스, 안드레스 가르시아)로 알려졌다. 두 여성 중 한 명은 네 선수를 모두 고소했고, 한 여성은 아센시오를 고소 대상에서 제외했다.
영국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아센시오는 친구들에게 해당 영상을 받아 보여주며 사생활 침해 등 두 가지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검찰은 2년 6개월의 징역을 구형했다. 아센시오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아센시오는 지난 5월 성명서를 내고, 피해를 주장하는 여성의 사생활이나 성적 자유를 침해하는 행위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단지 다른 이에게 영상물을 잠시 보여줬다는 것은 인정했다.
지난 1월 스페인 언론에서는 아센시오가 수사 대상에서 제외됐다고 보도했으나, 2월 아동(미성년자) 음란물 유포 혐의에 대한 변호인 측의 수사 종료 요청이 기각되면서 수사가 재개됐다. 그리고 5월엔 스페인 법원이 아센시오를 포함한 네 선수에 대한 재판을 개시했다.
정확한 재판 일정은 나오지 않았지만, 아센시오는 조만간 법정에 설 전망이다. 구형이 2년 이하일 경우 집행유예를 받을 가능성이 높지만, 2년 6개월의 형량이 확정될 경우 실형을 살게 될 수도 있다.
다만 1심부터 상고심까지 재판 과정이 진행되면서 형량이 감경될 가능성도 존재한다. 리오넬 메시 등 탈세를 저지른 선수들이 2년 이하를 선고받은 후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사례가 있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