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밤 밝게 비춰줘 감사해” 여의도 불꽃쇼로 ‘BTS 페스타’ 피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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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없었던 저희의 밤을 밝게 비춰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10주년을 기념하는 '2023 BTS 페스타'(BTS FESTA)의 피날레로 17일 오후 8시 30분부터 30분간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불꽃쇼가 펼쳐졌다.
오후 8시 30분부터 약 30분 동안 방탄소년단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불꽃쇼가 열리며 10주년 축제의 클라이맥스를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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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정하은기자] “아무것도 없었던 저희의 밤을 밝게 비춰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10주년을 기념하는 ‘2023 BTS 페스타’(BTS FESTA)의 피날레로 17일 오후 8시 30분부터 30분간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불꽃쇼가 펼쳐졌다.
해가 지고 밤이 되자 불꽃쇼를 기다리는 팬들의 설렘이 여의도를 가득 채웠다. 오후 8시 30분부터 약 30분 동안 방탄소년단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불꽃쇼가 열리며 10주년 축제의 클라이맥스를 터트렸다.

방탄소년단의 노래 ‘소우주’와 함께 별, 행성 모양의 불꽃으로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이어 ‘작은 것들을 위한 시’ ‘DNA’ ‘페이크 러브’ ‘버터플라이’ ‘마이크 드롭’ ‘런’ ‘파이어’ ‘아이돌’ ‘봄날’ 등의 히트곡에 따라 터지는 화려한 불꽃들은 그야말로 장관이었다.
아름다운 한강을 배경으로 불꽃이 쏟아지자 환상적인 분위기가 배가됐다. 팬들은 “너무 멋있다”, “감동적인 순간”이라며 감탄을 연발했다. 이날 불꽃쇼는 현장이 아닌 위버스 라이브로도 진행됐는데 오후 8시 50분 기준 접속자 수가 350만명을 넘어섰다.


글로벌 히트곡 ‘다이너마이트’와 ‘버터’에선 절정으로 치솟았다. ‘다이너마이트’ 때는 초록색, 빨간색 등 색색의 대형 폭죽이 연달아 터지며 분위기가 더욱 달아올랐고, ‘버터’에선 빠른 리듬에 맞춰 연이어 터지는 폭죽과 노란색 불꽃으로 팬들을 환호케 했다.
끝으로 “아무것도 없었던 저희의 밤을 밝게 비춰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의 2막을 함께 열어볼까요”라는 정국의 내레이션과 함께 ‘테이크 투’로 피날레를 장식했다. 데뷔 10주년을 축하하는 숫자 ‘10’ 모양과 방탄소년단의 꽃길을 염원하는 핑크빛의 불꽃으로 이날의 축제는 마무리됐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데뷔일(6월 13일)을 기념하기 위해 팬덤 아미를 위한 축제 ‘2023 BTS 페스타’를 서울시와 협업해 개최하고 있다. 앞서 12일부터 남산서울타워, 세빛섬,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서울특별시청 등 서울 내 주요 랜드마크 등이 방탄소년단을 상징하는 보랏빛으로 변하는 등 방탄소년단 데뷔 10주년 기념 이벤트가 열리고 있다. 이전에도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라스베이거스, 부산에서 콘서트를 열면서 지방자치단체 등과 협의해 지역 명소를 보랏빛으로 물들인 바 있다.
17일 여의도 한강공원에는 오프라인으로 다양한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과 특별 프로그램이 열렸다.
jayee21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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