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은석 "첫 단콘=포에버, 영원히 기억에 남을 것"[스한: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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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라이즈(RIIZE) 은석이 첫 단콘을 '영원히'라는 단어로 정리했다.
6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그룹 라이즈의 첫 단독 콘서트 투어 '라이징 라우드'(RIIZING LOUD)의 마지막 서울 공연이 개최됐다.
은석은 "오늘 '라이징 라우드'를 한 단어로 정리하자면 '영원히'다. 'Forever'로 정리하겠다. 영원히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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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그룹 라이즈(RIIZE) 은석이 첫 단콘을 '영원히'라는 단어로 정리했다.
6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그룹 라이즈의 첫 단독 콘서트 투어 '라이징 라우드'(RIIZING LOUD)의 마지막 서울 공연이 개최됐다.
화려한 폭죽과 함께 하늘에서 리프트를 타고 내려온 라이즈 멤버들은 지난 5월 발표한 첫 정규앨범 '오디세이'(ODYSSEY)의 수록곡 '잉걸'(Ember to Solar)로 무대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사이렌'(Siren), '오디세이'(ODYSSEY), '콤보'(Combo) 등의 무대로 '여정의 시작'을 알렸다.
더불어 한국어 버전으로 번안해 부른 '럭키'(Lucky), '비 마이 넥스트'(Be My Next) 등 일본 발표곡 무대는 물론, 소파-침대-책장 세트를 배경으로 귀여움을 더한 동방신기 '허그'(Hug) 리메이크, 폭발적인 에너지를 담은 엑소 '몬스터'(Monster) 커버 등 SM 선배 아티스트의 히트곡 무대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한 데 이어, 앙코르 구간에서 팬들과 같이 부른 '모든 하루의 끝', '원 키스'(One Kiss), 인사이드 마이 러브'(Inside My Love) 등 라이즈 스타일의 팬송 무대까지 총 24곡을 선사했다.
공연의 말미, 성찬은 "오늘 공연 어떠셨냐"고 말했다. 열정적인 무대 탓에 땀에 흠뻑 젖은 멤버들은 "덥죠"라며 물을 마시고 호흡을 다듬었다. 쇼타로는 에너지가 다한 듯 무대 위에 드러누워 애교스러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쇼타로는 멤버들에게 3일 무대 중에 최애 무대를 물었다. 엔톤은 "오늘 '플라이 업' 무대가 좋았다. 의미가 있지 않나 싶다. 땀을 뻘뻘 흘리면서 하는 게 좋았다"고 말했다. 소희는 '쇼 미 러브'을 꼽았고, 원빈은 "'백 배드 백'이다. 지붕 뚫었다"고 말했다. 은석은 '비 마이 넥스트' 무대를 말하며 " 가까이 소통하고 무대를 같이 즐기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쇼타로는 "'러브 119'이다. 오늘 대박이었다"고 말했다. 성찬은 '몬스터' 커버 무대를 언급하며 "이 무대에서 밖에 못 보지 않나. 엑소 선배 님들을 커버해서 의미있었다"고 말했다.
은석은 "오늘 '라이징 라우드'를 한 단어로 정리하자면 '영원히'다. 'Forever'로 정리하겠다. 영원히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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