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럽다" 호날두 아들, 포르투갈 U-15 축구대표팀 발탁

안경남 기자 2025. 5. 7.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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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유소년 국제대회 출전
[서울=뉴시스]호날두 아들, 포르투갈 U-15 대표팀 발탁. (사진=호날두 소셜미디어 캡처) 2025.05.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세계적인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의 장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주니어(14)가 포르투갈 15세 이하(U-15) 축구대표팀에 발탁됐다.

주앙 산투스 포르투갈 U-15 대표팀 감독은 6일(현지 시간) 크로아티아 유소년 국제대회에 나설 22명의 선수 명단을 포르투갈축구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호날두 주니어는 처음으로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호날두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아들아, 자랑스럽다!"는 글로 아들의 발탁을 축하했다.

올해로 마흔에도 포르투갈 대표팀에서 활약하는 호날두는 호날두 주니어를 포함해 다섯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아버지 호날두를 따라 어릴 때부터 축구를 배워 온 호날두 주니어는 여러 명문 클럽 유소년 팀을 거쳤다.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유벤투스(이탈리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유소년 팀에서 뛰었고, 지금은 아버지 호날두가 소속된 알나스르(사우디아라비아)에 몸담고 있다.

호날두 주니어가 포르투갈 연령별 대표로 발탁됐지만, 최종적으로 성인 대표팀은 달라질 수 있다.

규정에 따르면 출생지인 미국과 어릴 적 거주한 스페인 대표팀으로도 선발이 가능하다.

한편 호날두 주니어가 나서는 크로아티아 유소년 국제대회는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열린다.

포르투갈은 이 대회에서 일본, 그리스, 잉글랜드와 붙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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