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 변신 이정후, ‘열정 넘치는 번트 강의' [이대선의 모멘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일일 코치로 변신했다.
2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신시내티 레즈 경기에 앞서 타격 훈련을 마친 이정후가 보조 구장으로 나왔다.
이정후는 그의 번트가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직접 시범을 보이며 강의를 시작했다.
이정후의 번트 강의는 배팅머신으로 자리를 옮겨 실전까지 마치고서야 끝이 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스코츠데일(미국), 이대선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일일 코치로 변신했다.
2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신시내티 레즈 경기에 앞서 타격 훈련을 마친 이정후가 보조 구장으로 나왔다.
이정후가 한동희 통역에게 배팅볼을 던져주기 시작했다.
배트를 짧게 쥔 이정후의 통역 한동희 씨는 배팅볼에 집중하며 번트를 댔다.
이정후는 그의 번트가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직접 시범을 보이며 강의를 시작했다.
가까이 다가가 자세를 잡아주고 배트를 잡는 방법부터 번트는 대는 방법을 차근차근 설명했다.
다시 공을 든 이정후는 배팅볼을 던졌다. 옆에서 지켜보던 코치진도 거들었다.
훈련장에서 배움에 적극적이었던 이정후는 티칭도 열정적이었다.
가벼운 분위기 속 시작된 열정 강의는 끝날 줄 몰랐다. 이정후의 번트 강의는 배팅머신으로 자리를 옮겨 실전까지 마치고서야 끝이 났다. 두 사람은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미소 지었다. /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IA→두산’ 80억 유격수, 왜 방망이 집어던졌나…병살타→병살타→타율 1할대 추락, 잠실 홈팬
- 분명 폰세급이라고 했는데... 삼고초려 1선발, 홈 개막전 8실점이라니, ’저주의 시작’ 벨라스케
- 김성주, 수술 숨기고 녹화 강행…“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뒤늦은 투병 고백 [핫피플]
- ‘폰와’ 보다 더 강력한 원투 펀치…‘개막 3연패’ LG, 승리 요정 이틀 연속 통했다
- "난 항상 살 빼야 하는 사람"…악뮤 이수현, 뼈말라 된 이유 [핫피플]
- 손석희도 놀랐다..성시경, 업계 폭로 “몰래 연애시켜 차이게 해” (‘질문들4’)[핫피플]
- "감독 경질됐다 생각하고 새롭게 판 짜자" 장지현, 홍명보호 2연전 패배에 '파격 제안'
- '폭행피해'로 사람 죽었는데...故김창민 감독 사건, 잊혀지면 안 되는 이유 [Oh!쎈 초점]
- "내가 다저스 가지 말랬잖아" 강정호 직격탄, '트리플A' 김혜성에 "트레이드가 베스트 시나리오"
- 박세리, 사실혼 의혹에 “집에 숨겨둔 남자 있어” 깜짝 발언(남겨서 뭐하게)[순간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