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바루가 시카고 오토쇼에서 포레스터 6세대 모델의 새로운 버전인 '와일더니스(Wilderness)'를 공개했다. 와일더니스는 기존 포레스터 모델과는 차별화된 강력한 험로 주행 성능을 특징으로 한다.

강화된 오프로드 성능 포레스터 와일더니스는 험난한 지형 주행을 위해 다양한 성능 업그레이드를 거쳤다. 먼저 강화된 서스펜션과 236mm의 높아진 지상고로 험로 주행 능력이 향상되었다.

또한 접근각과 이탈각이 개선되었고, 차체 하부에 강화된 보호 장치가 장착되었다. 여기에 오프로드 전용 타이어인 요코하마 지오랜더(Yokohama Geolandar)가 장착되어 험로 주행 성능이 더욱 강화되었다.

개성 넘치는 디자인 외관에서 와일더니스는 무도색 클래딩, 독특한 라디에이터 그릴 및 LED 안개등 등으로 일반 포레스터와 차별화된 디자인을 선보인다. 실내에는 방수 소재의 시트와 구리색 액센트로 포인트를 주었다.

파워트레인은 2.5리터 수평대향 엔진과 리니어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하고 있으며, X-Mode 시스템의 오프로드 모드가 재설계되었다.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기존 포레스터 모델 대비 인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스바루, 오프로드 SUV 시장 공략 스바루 포레스터 와일더니스는 험로 주행 성능을 대폭 강화하고 개성 넘치는 디자인으로 무장한 오프로드 전용 모델이다. 이를 통해 스바루는 까다로운 지형에서도 뛰어난 주행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SUV로 오프로드 시장을 공략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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