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살 연하의 재벌 3세 여대생과 결혼해 지금은 화가로 활동 중인 남배우
바로 박신양입니다
박신양은 2002년 35살이던
시절에 13살 연하의 아내와 결혼을
발표해 모두를 놀라게 했었죠
당시 박신양의 아내는 대학생이었고,
혼전 임신중이었다고 해요
박신양의 결혼 스토리는
아내가 재벌 3세여서 더 화제였습니다
아내 백혜진은 아이스크림
‘하겐다즈 코리아’ 백종근 대표의
손녀딸로 매년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업계 매출 1위를 달성하고 있으며
연매출이 350억 이상 되는 것으로
알려져있어요
백혜진의 할아버지인 백종근 대표는
이외 샤프도엔코, 샤프에비에이션케이 등 회사도 보유한 엄청난 자산가로
알려졌고 백혜진의 아버지는
노스웨스트 항공 대리점을 운영하는
것으로 재벌 3세의 클라스를 보여주었습니다
박신양은 운동을 좋아해 헬스클럽을
다니던 중 부산으로 가족과 휴가를
와서 맛있는 걸 먹고 운동하러
헬스클럽을 찾은 아내를 보고 첫 눈에
반했다고 합니다
결혼 23년차인 박신양은
슬하에 딸이 있고
아직도 잘 지낸다고 하네요
잠정 은퇴 선언을 했던 박신양은
최근 새 작품으로 배우로 돌아왔지만
그 동안은 화가로 지냈다고 하네요
13살 연하의 재벌 3세 여대생과
결혼해 화가가 된 탑 남배우의
정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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