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투도 옷차림도 아니다.." 늙어서 유독 정이 가는 사람의 특징 1위

나이가 들수록 사람을 가리게 된다고들 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자꾸 생각나고 또 보고 싶은 사람이 한둘은 있습니다.말을 잘하는 것도, 옷을 잘 입는 것도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점이 그런 차이를 만드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상대를 기억해 주는 사람

지난번에 했던 이야기를 잊지 않고 물어봐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식이 시험을 본다고 했던 것, 여행을 간다고 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대단한 정성이 아니라 짧은 한마디면 충분합니다. 듣는 쪽은 자신이 가볍게 여겨지지 않았다고 느낍니다. 나이가 들수록 이런 사람이 귀해집니다.

약속을 크게 만들지 않는 사람

무엇이든 해 주겠다고 앞서 말하는 사람은 처음엔 시원해 보입니다. 하지만 지키지 못하는 일이 쌓이면 신뢰가 먼저 무너집니다. 반대로 할 수 있는 만큼만 말하는 사람은 오래갑니다. 작게 말하고 그만큼은 반드시 지키는 쪽이 결국 신용을 얻습니다. 이런 차이는 몇 년만 지나면 뚜렷해집니다.

남을 깎아내려 웃기지 않는 사람이 1위입니다

모임에서 분위기를 띄운다며 누군가를 소재로 삼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자리는 잠깐 웃고 넘어가지만 듣는 사람 마음에는 남습니다. 자기 이야기로 웃길 줄 아는 사람은 상대를 불편하게 하지 않습니다. 이런 사람 곁에서는 말실수를 해도 마음이 놓입니다. 정이 가는 사람의 조건으로 가장 많이 꼽히는 것이 바로 이 부분입니다.

정이 가는 사람은 특별한 재주가 있어서가 아니라 함께 있을 때 편하기 때문입니다. 기억해 주고, 과하게 약속하지 않고, 남을 깎아내리지 않는 정도면 충분합니다.셋 다 오늘부터 해 볼 수 있는 것들입니다. 한 가지만 골라 이번 주에 한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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