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3년생으로 올해 51세가 되었습니다.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한국무용과를 졸업하고 서울예전 방송연예과를 전공했습니다.

배우 예지원은 영화 생활의 발견, 올드 미스 다이어리, 우리 선희, 기방도령, 그녀의 비밀정원, 배니싱: 미제사건 등과 드라마 줄리엣의 남자, 올드미스 다이어리, 연애조작단; 시라노, 내일도 칸타빌레, 프로듀사, 또 오해영, 키스 먼저 할까요?,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저녁 같이 드실래요?, 태종 이방원, 두뇌공조, 성스러운 아이돌 등에 출연했습니다.

키스 먼저 할까요? 에서 예지원은 안순진(김선아 분)의 절친 이미라 역을 맡아 호연을 펼치며 극의 중추 역할을 했습니다. 이미라는 완벽한 남편 인우(김성수)와 딩크족(아이는 갖지 않는 새로운 가족형태)을 선택, 요즘 시대 부부상을 진솔하게 그려내기도 했습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유연석(안정원)의 큰 누나 수녀 역을 맡았고, 또 오해영에서 배우 김지석과 닭살커플로 베스트커플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비밀독서단' 배우 예지원은 자신만의 독특한 결혼관을 밝혔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데프콘은 "20대 때는 서로 좋으면 바로 레쓰고 했다"며 "30대는 굉장히 망설인다. 그래서 누군가를 만나는 게 더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예지원은 "그래서 결혼은 50대에 하면 좋다. 살날이 얼마 안 남아 더욱 절실하다는 것"하고 특이한 주장을 내놔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다. 50대를 바라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미운 우리 새끼‘에 예지원이 탁재훈, 임원희와 뭉쳤습니다. 이날 예지원과 탁재훈 임원희는 화방에서 만남을 가졌습니다. 예지원은 두 사람을 보더니 "느낌이 이상하다. 내가 작품에서 둘 다 만났는데 옛 여인 두 명을 동시에 만나는 기분이다"라고 해 탁재훈과 임원희를 당황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엉뚱함을 자랑하는 예 지원은 기타를 치는 가면 댄스를 보여 주며 엉뚱함을 더욱 뽐냈습니다.

이후 그림을 끝낸 예지원과 임원희는 함께 그림을 끝낸 여운을 나눴습니다. 이에 탁재훈은 "두 사람이 잘 맞는 거 같다"고 했습니다. 예지원은 "맞다. 옛날부터 잘 맞았다"고 했고 그러면서 "오빠는 나랑 잘 안 맞느냐"고 탁재훈에게 질문했습니다. 그러자 탁재훈은 "그렇다. 안 맞는다"고 해 웃음을 줬습니다.

한편 예지원은 1973년생 올해 한국나이 51세로 꾸준한 자기관리로 늘씬한 몸매와 여전히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마스크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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