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일 4만 팬콘서트 성료···합동 무대까지
일 싱글 오리콘 차트 최상위권

그룹 아일릿(ILLIT)이 일본에서 열린 첫 단독 팬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첫 무대가 아닌, 총 4만 관객을 동원하며 현지에서의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5일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아일릿은 지난 8월 요코하마 공연에 이어 지난 3일과 4일 오사카 오사카성홀에서 팬콘서트 ‘2025 일릿 글리터 데이 인 재팬(2025 ILLIT GLITTER DAY IN JAPAN)’을 개최했다.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4회 공연 모두 매진돼 시야제한석과 스탠딩석이 추가 오픈됐다.
아일릿은 ‘마그네틱(Magnetic)’, ‘럭키 걸 신드롬(Lucky Girl Syndrome)’ 등 주요 발표곡과 일본 첫 싱글 ‘토키 요 토마레(Toki Yo Tomare/時よ止まれ)’ 수록곡 등을 불렀다. 일본 데뷔 타이틀곡 ‘토키 요 토마레’ 무대에는 작사에 참여한 뮤지션 무라사키 이마가 함께했다.



공연 말미 아일릿은 “이렇게 많은 분들이 우리의 이름을 부르고 응원해 주는 게 감동적이어서 눈물이 났다. 앞으로 글릿(GLLIT)이 행복해질 수 있는 무대를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언젠가 더 큰 공연장에서 더 많은 팬들과 함께할 수 있으면 좋겠다. 일본 활동도 열심히 할 테니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지난 1일 발매된 아일릿의 일본 싱글 ‘토키 요 토마레’는 오리콘 데일리 싱글 랭킹 이틀 연속 최상위권에 올랐으며, AWA 뮤직 실시간 급상승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아일릿은 오는 6일 ‘제41회 마이나비 도쿄 걸즈 컬렉션’ 무대에 오르고, 9일에는 NHK 음악 방송 ‘우타콘’에 출연하는 등 일본 활동을 이어간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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