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입니다" 실제 차주들이 모두 극찬한다는 현대차 정체

사진 = 현대자동차

현대차는 2021년 LA 오토쇼에서 ‘세븐’ 콘셉트카를 공개한 지 3년 만인 2024년, 양산차 모델인 아이오닉 9을 공개했으며 올해 초 정식 출시를 했다. 미래지향적인 디자인과 더불어 우수한 상품성 등으로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호평 일색이다.

실제 구매 후 운용하고 있는 오너들의 평가도 우수한 편이다. 네이버 마이카 오너 평가에서 실제 오너들이 평가한 자료에 따르면 평균 9.5점으로 매우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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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 9 오너평가
자세히 살펴보기

네이버 마이카 오너 평가에 따르면 현대 아이오닉 9은 60명의 실오너가 평가에 참여했다. 그 결과 평균 점수 9.5점을 기록했다. 항목별 점수를 살펴보면, 주행 9.9점, 거주성 9.9점, 품질 9.3점, 주행거리 9.9점, 디자인 9.0점, 가격 8.7점으로 가격을 제외하면 모두 9점대를 기록했다.

오너들의 후기를 살펴보면 “패밀리카로서는 단연 으뜸이다”, “모하비에서 넘어왔는데 승차감과 주행 퍼포먼스에서 압도적이다”, “차가 큰데 유지비는 매우 저렴해 부담이 없어 주말에 어디든 그냥 막 나간다”, “가격만 조금 더 좋으면 정말 최고의 자동차다”, “대부분의 요소에서 만족을 주는 차량이다” 등 호평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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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 9
스펙을 간단히 살펴보자의

아이오닉 9은 전장 5,060mm, 전폭 1,980mm, 전고 1,790mm, 휠베이스 3,130mm로 팰리세이드와 동일한 준대형급이다. 파워트레인은 후륜 구동과 4WD가 있으며, 4WD는 항속형과 성능형으로 나뉜다. 배터리는 모두 110.3kWh 용량이 장착된다. 후륜 구동은 218마력, 350Nm의 성능을 발휘하고 복합 511~532km 주행이 가능하며, 4WD 항속형은 308마력, 605Nm의 성능을 발휘하고 복합 503km 주행이 가능하며, 4WD 성능형은 428마력, 700Nm의 성능을 발휘하고 복합 501km 주행이 가능하다.

플래그십 전기차다 보니 현대차의 기술력을 총동원했다. 공기역학적 설계가 극대화되어 Cd 수치가 0.259로 매우 낮으며, 유니버설 아일랜드 2.0, 양방향 암레스트, ANC-R, 100W 충전 단자, V2L, 디지털 사이드 미러, 디지털 센터 미러, 빌트인 캠 2, 디지털 키 2, 보스 프리미엄 사운드,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2, 라이팅 패턴, 가상 기어 변속, 친환경 실내 소재 등 다양한 옵션이 기본 및 선택 사양으로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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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전기 SUV 중에서
가격이 저렴한 편

아이오닉 9은 대형 전기 SUV 중에서 가격이 저렴한 편에 속한다. 기본 가격이 6,715만 원부터 시작해 당시 형제차였던 EV9보다 600만 원가량 저렴하게 책정되었다. 이로 인해 EV9도 이후 가격을 500만 원 정도 인하하기도 했다. 아쉽게도 차값으로 인해 보조금은 50%만 받을 수 있지만, 그래도 서울 기준 300만 원의 보조금을 받아 구매 부담을 낮출 수 있다.

더불어 아이오닉 9의 시작 가격이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캘리그래피와 비슷해, 팰리세이드를 구매하려던 소비자들이 아이오닉 9과 함께 고민하는 경우도 많다. 넉넉한 공간의 전기 패밀리카를 원한다면, 아이오닉 9은 훌륭한 선택지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