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대구시장 여론조사, 김부겸 44% vs 추경호 35%···대구시교육감은 강은희 31% vs 서중현 7% vs 임성무 6% vs 지지 후보 없음 38%

6월 대구시장 선거 대진표 확정 이후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전 국무총리의 지지율이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보다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론조사 기관인 코리아리서치가 4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 동안 대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3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30일 공개한 지표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전 총리의 지지율은 44%,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 35%로 김 전 총리가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습니다.


연령별로는 김부겸 전 총리가 40대와 50대에서 각각 66%, 61%로 추 의원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고, 추경호 의원은 70대 이상에서 57%로 김 전 총리를 크게 앞질렀습니다.

대구시 교육감의 지지도의 경우, 강은희 현 대구시 교육감 31%, 서중현 전 대구시 서구청장 7%, 임성무 현 녹색교육연구소장 6% 순이었고, 결정하지 못했거나 응답하지 않은 경우가 50%를 넘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은 43%,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은 45%로 나타났습니다.
자신의 지역 기초단체장 후보로는 '여권 후보'를 선호하는 응답이 28%, '야권 후보'를 선호한다는 응답이 29%로 비슷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평가에는 '긍정 평가'가 61%로 '부정 평가' 34%보다 27% 포인트 앞섰습니다.
정당 지지도를 묻는 질문에는 더불어민주당 33%, 국민의힘 38%, 개혁신당 4%, 조국혁신당 1%, 진보당 1%였습니다.
이번 조사는 MBC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4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 동안 대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3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습니다.
조사는 100%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 포인트입니다.
응답률은 15.9%입니다.

Copyright © 대구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