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부듀오 덤벼' 인터 마이애미, 분노의 '충격 영입' 준비...메시-수아레즈-네이마르 'MSN' 재구성! 브라질 슈퍼스타 원한다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인터 마이애미가 네이바르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1일(이하 한국시각) “인터 마이애미는 네이마르 영입을 통해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즈와 함께 공격진을 구축하길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인터 마이애미는 현재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동부 컨퍼런스리그 3위를 기록 중이다. 현재 시즌 2경기가 남은 가운데 2위 FC 신시내티(승점 62) 자리를 노리고 있으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나설 예정이다.
에이스 메시의 활약이 여전히 눈부시다. 메시는 리그 26경기 24골 14도움으로 38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수아레즈 또한 26경기 9골 10도움으로 메시와의 뛰어난 호흡을 자랑하고 있다.
인터 마이애미는 메시, 수아레즈와 깊은 추억이 있는 네이마르까지 합류시키길 원하고 있다.

세 선수는 과거 바르셀로나에서 ‘MSN’ 트리오로 세계 최고의 공격진을 구축했다. 네이마르는 2017-18시즌에 바르셀로나를 떠나 파리 새제르망(PSG)으로 향했고 지난 1월에는 브라질 친정팀인 산토스와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겨울에는 자유계약(FA) 신분이 되는 가운데 인터 마이애미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매체는 “인터 마이애미는 메시, 수아레즈와의 재계약 체결을 준비하고 있다. 동시에 네이마르 영입 가능성도 떠올랐다. 아직 협상이 진행된 건 아니지만 네이마르 측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미국 진출의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MLS는 최근 LAFC의 손흥민과 데니스 부앙가 투톱이 리그 최고 수준의 파괴력을 자랑하며 MLS컵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글로벌 매체 ‘디애슬래틱’은 “MLS에서 손흥민과 부앙가와 같은 듀오를 본 적이 없다. 그들의 경기력을 보면 플레이오프 진출이 가능하며 MLS컵에서 극도로 까다로운 상대가 될 것이다.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보이며 인터 마이애미는 메시에 더 의존적”이라고 전망했다.
즉, 네이마르가 합류해 MSN 트리오가 재구성된다면 LAFC의 흥부 듀오에 강력한 대항마가 될 수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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