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현민♥최참사랑, 6년 만에 임신 "내년 출산"
배우 양현민(44) 최참사랑(39) 부부가 결혼 6년 만에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양현민 최참사랑 부부가 임신했으며 내년에 아이를 출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지난 3월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시험관에 도전하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최참사랑은 2년간 5번의 시험관 시술에 도전했으나 임신에 실패했다고 밝히며 눈물을 흘렸다.
당시 최참사랑은 "오빠(양현민)가 괜찮다면 더 늦기 전에 시험관을 다시 해볼까 싶다"라고 말했고 양현민은 "네가 힘들어하는 게 싫다. 네가 더 힘들겠지만 그걸 보는 나도 쉽지 않다"고 말했다.
난임 부부의 고충을 전해 많은 공감을 샀던 양현민 최참사랑 부부는 결혼 6년 만에 임신에 성공한 사실을 알려 눈길을 끈다.
양현민-최참사랑 부부, 결혼 6년 만에 임신…"그걸 보는 나도 힘들어"


이들 부부는 지난 3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시험관 시술에 실패했던 경험을 털어놓았다.
양현민은 "나는 네가 힘들어하는 게 싫다. 그래서 시험관을 그만하자 했던 것"이라며 "네가 더 힘들겠지만 그걸 보는 나도 힘들더라"고 말했다.
양현민·최참사랑 부부는 2년 동안 총 5번의 시험관 시술을 진행했지만 모두 실패했다고 고백하며 안타까움을 샀다.
최참사랑은 "다시 도전하기 어렵다고 생각했었다. 지금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한번 해보면 좋겠다"며 의지를 비쳤다.

방송 당시 최참사랑은 인터뷰를 통해 "아이를 갖는 게 당연한 거라고 생각했는데 당연하게 여겼던 것을 할 수 없다는 생각에 실패한 사람이 된 것 같았다"며 눈물을 보였다.
두 사람은 11년 연애 끝에 지난 2019년 웨딩마치를 올렸다. 양현민은 최참사랑이 자신의 공연을 보러 온 것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다고 전했다.

양현민은 "동료 여배우가 아는 여동생과 공연 보러 온다고 했다"면서 "음료수 준다고 잠깐 오라고 했는데 너무 예뻐서 반했다"며 최참사랑과 첫 만남 일화를 밝혔다.

양현민은 SBS '열혈사제 2', '육룡이 나르샤', JTBC '놀아주는 여자', MBC '몬스터', '황금정원', 영화 '힘내세요, 병헌씨', '극한직업',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최참사랑은 드라마 KBS2 '부자의 탄생', SBS '아름다운 그대에게' 등에 출연했다.


최참사랑은 "육체적,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다. 임신이 당연하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임신을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드니까. 성공했으면 괜찮았을텐데, 실패한 사람 같았다"고 말하며 눈물을 감추지 못하며 2세에 대한 바람을 놓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양현민♥최참사랑…얼굴 감싸쥐고 감격 모드 "모든 분들 감사"
양현민은 "그동안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Coming soon '동상이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빠가 된 걸 축하해'라는 문구가 붙어있는 문 앞에서 두 손을 얼굴을 감싸쥔 채 감격하고 있는 양현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시험관 5번 실패 끝 찾아온 임신 소식에 네티즌들은 "축하드립니다", "너무 힘드셨겠다. 임신 축하드려요", "순산하세요", "좋은 연기도 많이 보여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축하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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