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은 사람이 노후의 행복은 좋은 남편이나 성공한 자녀에게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로 나이가 들수록 삶의 만족도를 결정하는 것은 다른 사람보다 자신의 태도인 경우가 많다.
65살 이후 속 편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공통된 삶의 방식이 있다.

1. 혼자서도 잘 즐기는 취미가 있다
자녀가 바쁘다고 서운해하지 않고, 배우자가 함께하지 않아도 자신의 하루를 채울 줄 안다. 산책, 운동, 독서, 여행, 봉사활동처럼 스스로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많을수록 외로움도 줄어든다.
행복을 다른 사람에게 맡기지 않는 사람이 노후에도 더 활기차게 살아간다.

2. 남의 삶과 비교하지 않는다
누구는 자녀가 잘됐고, 누구는 돈이 많고, 누구는 해외여행을 다닌다는 이야기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는다.
비교는 만족을 빼앗지만 감사는 행복을 키운다. 지금 가진 건강과 일상, 소소한 기쁨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마음의 여유를 오래 지킨다.

3. '내 인생은 내가 책임진다'는 마음으로 산다
가장 속 편하게 사는 여성들은 남편이나 자녀에게 자신의 행복을 모두 기대하지 않는다. 도움을 받으면 감사하지만, 그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스스로 건강을 챙기고, 경제를 계획하며, 인간관계를 가꾸고, 자신의 시간을 소중히 여긴다. 그래서 예상치 못한 일이 생겨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결국 노후를 가장 단단하게 만드는 것은 남편복도, 자식복도 아니라 스스로를 믿고 살아가는 힘이다.

65살 이후의 행복은 누가 내 곁에 있느냐보다 내가 어떤 마음으로 하루를 살아가느냐에 달려 있다.
독립적인 삶의 태도와 감사하는 마음, 그리고 스스로 행복을 만들어가는 습관이야말로 속 편한 노후를 만드는 가장 큰 비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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