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슈 컬처] ‘왕의 남자’ 이준익 감독 첫 숏폼 극장 개봉

KBS 2026. 9. 4.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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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잇슈 컬처' 시작합니다.

유튜브와 SNS를 중심으로 회당 1~2분 정도 분량의 '숏폼 콘텐츠'가 큰 유행인데요.

이준익 감독의 첫 번째 숏폼 콘텐츠 '아버지의 집밥'이 오는 9일 정식 개봉을 확정한 건데요.

그동안 숏폼 콘텐츠는 짧은 만큼 강렬하고 자극적인 내용이 많았지만, 이준익 감독은 소박하고 따뜻한 이번 작품을 계기로 좀 더 다양한 관객이 숏폼을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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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잇슈 컬처' 시작합니다.

유튜브와 SNS를 중심으로 회당 1~2분 정도 분량의 '숏폼 콘텐츠'가 큰 유행인데요.

영화 '왕의 남자'로 천만 관객을 동원한 '이준익' 감독도 이런 숏폼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소식 만나보시죠.

스마트폰에 갇혀 있던 숏폼 드라마가, 극장가에 진출합니다.

이준익 감독의 첫 번째 숏폼 콘텐츠 '아버지의 집밥'이 오는 9일 정식 개봉을 확정한 건데요.

이 작품은 당초 길쭉~한 세로형 화면과, 회당 2분 내외의 모바일 드라마로 제작되었지만, 지난 7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관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에피소드 여러 편을 묶은 극장용으로 탄생했습니다.

'아버지의 집밥'은 40년간 집밥만 찾던 가부장적인 남편이 난생 처음 부엌에 들어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고요.

'정진영'씨와 '이정은'씨, '변요한', '박지연' 씨 등 기존 영화나 드라마 속 주연급 배우들이 여럿 출연합니다.

그동안 숏폼 콘텐츠는 짧은 만큼 강렬하고 자극적인 내용이 많았지만, 이준익 감독은 소박하고 따뜻한 이번 작품을 계기로 좀 더 다양한 관객이 숏폼을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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