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배우 엄마에게 해가 될까 숨겼다 연기상 탄 이대출신 여배우

배우 이유비는 이화여자대학교 2학년 당시 연기가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되면서 가족들에겐 알리지 않고 MBN 시트콤 오디션에 참가했다. 난생 첫 연기 오디션이었음에도 합격하여 2011년, 《뱀파이어 아이돌》을 통해 데뷔했다. 그리고 이유비는 견미리 딸임을 숨겼다고 알려져 있다.

이유비는 인터뷰에서 "처음부터 연기자가 꿈이었던 것은 아니다. 노래 부르고 춤추는 걸 좋아해서 뮤지컬배우를 하고 싶었다. 일맥상통하지만 지금은 배우를 하고 있다."고 했다.

2023년부터 2024년까지 김순옥 작가의 신작 《7인의 탈출 시리즈》에 한모네 역을 맡아 작중 두 번째 악역 역할로 출연했으며 이전까지의 연기력 논란을 잠재울 정도로 뛰어난 연기를 선보였다.

이유비, 우수 연기상 수상 '울먹'…"신인상 이후 처음"

배우 이유비가 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2023 SBS 연기대상' 시상식이 개최됐다. 방송인 신동엽, 배우 김유정이 진행을 맡았다.

미니시리즈 장르/액션 부문 여자 수상자로는 '7인의 탈출' 이유비가 영광을 안았다.

이유비는 "한모네로 신인상 받고 연기로 상을 처음 받는다. 모네로 받을 수 있게 돼서 정말 기쁘고 정말 감사하고 생각나는 분들이 계신데 스태프 분들이다. 훌륭한 스태프 분들의 지지와 도움 속에서 연기를 할 수 있다는걸 알수있게 해주신 분들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주동민 감독을 언급하며 "많은 분들이 유비를 다르게 생각할 것 같다고 하셨던 그 말 덕분에 용기를 낼수 있었던 것 같다"며 울먹였다.

그러면서 "마지막을 이 상은 감히 열심히한다고 생각할 수 없을만큼 열과 성을 다해서 연기하시는 7인 선배님들 언니 오빠들과 함께하겠다. 내년에는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유비는 "작년에 탈출로 수상받고 올해 부활로도 받아서 감사하다. 김순옥 작가님 하루하루 강한 척 하면서 사는 사람인데 모네의 엄마에 대한 사랑과 끝까지 지킬수있는 용기를 주셔서 끝까지 몰입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스태프 분들이 격려와 힘을 주셔서 용기를 가지고 모네를 연기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연기하면서 처음으로 연기할 때만큼은 많은 공감을 받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그럴 자격이 있나 싶었는데 좋은 연기로 공감받을 수 있는 연기자 되도록 하겠다 감사하다"고 전했고 울먹인 끝에 결국 눈물을 보였다.

Copyright © 셀럽뉴스 채널, 제목과 내용을 모방/복제하면 저작권 침해로 신고합니다. 문의: celebnews.biz@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