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허삼관'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췄던 하정우, 하지원의 일화

배우 하정우가 하지원의 실물 미모에 대한 감탄을 표현하며, 쉽게 다가가지 못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영화 '허삼관'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여러 매체에서 서로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하정우는 영화 '허삼관' 촬영 당시 하지원의 첫인상에 대해 "처음엔 예쁘기도 해서 다가가기 어려웠다. 항상 미인 앞에서 작아지는 편이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연예계 선배님이다. 하지만 알면 알아갈수록 너무 좋은 사람인 것 같더라"라며 그녀에 대한 깊은 인상을 전했다.

또한 하정우는 감독으로서, 그리고 배우로서 '허삼관'을 이끌며 하지원에 대해 "존재감만으로도 영화의 중심을 잡아줬다"고 평가했다. 그는 하지원의 도시적이면서도 건강한 이미지가 캐릭터와 잘 조화를 이뤘다고 덧붙였다.

하지원 역시 하정우에 대해 "감독 하정우는 배려쟁이"라며, 배우로서의 마음을 잘 알아주어 편안하게 연기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하정우가 자신을 '연어'에 비유하며 "활동성과 비슷한 것 같다. 의리일 수도 있고 귀소본능이다. 태어난 곳을 알고 다시 돌아온다"고 말한 것에 대해 언급하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하지원은 40대 후반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동안 미모를 유지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길거리 목격 사진에서도 군살 없는 몸매와 탄탄한 복근을 자랑하며 48세로 보이지 않는다는 찬사를 받았다.

한편, 하정우와 하지원은 배우 활동 외에도 화가로서의 재능을 선보이며 '아트테이너'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하지원은 2021년 '우행(牛行)_Amulet 展'을 통해 '슈퍼 카우' 시리즈로 공식 데뷔했으며, 하정우 역시 자신만의 스타일이 담긴 작품을 선보였다.
damovie2019@gmail.com(오타 신고/제보 및 보도자료)
저작권자 ⓒ 필더무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