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심장 리그’ 예원, 7년 만 예능 컴백 “리액션 그리웠다... 많이 떨려”
박정수 스타투데이 기자(culturesend1@gmail.com) 2023. 6. 6.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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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심장 리그' 예원이 7년 만에 예능 나들이에 긴장했다.
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 리그'에서는 박항서, 김영철, 이켠, 심형탁, 한수연, 최다비, 예원, 폴킴, 김태균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7년 만에 예원이 예능에 출격했다.
한편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 리그'는 실검이 사라진 시대, 요즘 이슈는 뭐고 누가 핫해?! 지금 가장 핫한 인물들이 들려주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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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심장 리그’ 예원이 7년 만에 예능 나들이에 긴장했다.
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 리그’에서는 박항서, 김영철, 이켠, 심형탁, 한수연, 최다비, 예원, 폴킴, 김태균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7년 만에 예원이 예능에 출격했다. 강호동은 ‘수리남’을 언급했고, 예원은 “감사합니다. 큰 분량은 아니었는데”라고 말을 이었다.
강호동은 그런 예원을 빤히 쳐다봤고, 예원은 “제가 너무 오랜만에 왔다. 이 리액션들이 그립기도 하고 하고 싶기도 했고, 지금 많이 떨린다”고 밝혔다.
한편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 리그’는 실검이 사라진 시대, 요즘 이슈는 뭐고 누가 핫해?! 지금 가장 핫한 인물들이 들려주는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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