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사이유 장미' 오스칼 모델…'전설의 미소년' 비에른 안데르센, 70세로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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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년'으로 알려진 스웨덴 배우 겸 음악가 비에른 안드레센(Bjorn Andresen)이 세상을 떠났다.
외신에 따르면 안드레센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년'의 연출자 크리스티나 린드스툄은 안드레센이 지난 25일 암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1995년 스웨덴에서 태어난 비요른 안드레센은 어린시절 어머니가 자살로 세상을 떠난 뒤 조부모의 손에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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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년'으로 알려진 스웨덴 배우 겸 음악가 비에른 안드레센(Bjorn Andresen)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70세.
외신에 따르면 안드레센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년'의 연출자 크리스티나 린드스툄은 안드레센이 지난 25일 암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1995년 스웨덴에서 태어난 비요른 안드레센은 어린시절 어머니가 자살로 세상을 떠난 뒤 조부모의 손에 컸다. 1970년 로이 안데르손 감독의 영화 '사랑의 역사' 단역으로 데뷔했다.
특히 1971년 루키노 비스콘티 감독의 '베니스에서의 죽음'에서 주인공을 파멸로 이끄는 미소년으로 출연, 빼어난 비주얼로 명성을 얻었다. 당시 감독이 동유럽을 뒤져 이미지에 맞는 미소년을 찾다 그를 발탁했다고 전해졌다.
일본 인기 만화 '베르사이유의 장미' 주인공 오스칼의 모델로도 불렸다. 작가 이케다 리오코는 비에른 안드레센의 모습에 너무 아름다워 충격을 받았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2019년 아리 애스터 감독의 '미드소마'에서 백발의 노인으로 등장, 오랜만에 관객과 만나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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