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REVIEW] '호세루 2분 만에 멀티골' 스페인, '홀란드 빠진' 노르웨이에 3-0 승

신인섭 기자 2023. 3. 26.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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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루가 교체 투입 2분 만에 두 골을 만들어 내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스페인은 26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스페인 말라가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라 로살레다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4 예선전 그룹A 1차전에서 노르웨이에 3-0으로 승리했다.

후반 35분 우측에서 넘어온 크로스를 쇠를로트가 완벽한 기회에서 슈팅을 때렸지만 골문으로 향하지 못했다.

결국 경기는 스페인이 3-0으로 승리하며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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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호세루가 교체 투입 2분 만에 두 골을 만들어 내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스페인은 26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스페인 말라가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라 로살레다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4 예선전 그룹A 1차전에서 노르웨이에 3-0으로 승리했다.

스페인은 4-3-3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올모, 모라타, 가비, 아스파스, 로드리, 메리노, 카르바할, 나초, 라포르트, 발데, 케파가 출전했다.

노르웨이는 4-1-4-1 포메이션을 형성했다. 쇠를로트, 엘리오누시, 올스네스, 외데가르드, 베르게, 베르그, 멜링, 외스티고르, 스트란베르그, 페데르센, 뉠란이 선발 출격했다. 

스페인이 이른 시간 웃음을 터트렸다. 전반 13분 모라타가 측면으로 내준 공을 발데가 잡은 뒤 곧바로 슈팅을 날렸다. 이를 페널티 박스 안에서 올모가 방향을 바꿔 놓으며 선제골을 터트렸다. 

노르웨이도 반격에 나섰다. 전반 15분 외데가르드가 슈팅을 날렸지만 수비 몸에 맞고 벗어났다. 전반 29분 우측에서 19번이 올린 크로스를 올스네스가 쇄도하며 슈팅했지만 케파가 환상적인 반사신경으로 막아냈다. 전반은 스페인이 1-0으로 앞서며 종료됐다. 

스페인이 추가골 기회를 놓쳤다. 후반 5분 카르바할이 올려준 크로스를 아스파스가 머리에 맞췄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노르웨이가 동점골 기회를 놓쳤다. 후반 12분 우측면에서 때린 슈팅이 나초의 몸에 맞고 골문으로 향했다. 이를 케파가 가까스로 쳐내며 실점 위기를 모면했다.

스페인이 교체를 단행했다. 후반 13분 가비, 아스파스를 빼고 오야르사발, 세바요스를 투입했다. 후반 26분에는 피노까지 넣었다. 

스페인이 점수 차를 벌리지 못했다. 후반 32분 세바요스가 찔러준 패스를 피노가 침투해 슈팅까지 만들었지만 크게 벗어났다. 노르웨이가 결정적인 기회를 날렸다. 후반 35분 우측에서 넘어온 크로스를 쇠를로트가 완벽한 기회에서 슈팅을 때렸지만 골문으로 향하지 못했다. 스페인이 굳히기에 나섰다. 후반 36분 모라타, 메리노를 빼고 호세루, 루이스를 투입했다.

교체 카드가 적중했다. 후반 39분 루이스가 올려준 크로스를 호셀루가 문전에서 헤더로 방향을 바꿔 놓으며 골망을 흔들었다. 스페인이 곧바로 쐐기골까지 터트렸다. 후반 41분 오야르사발이 때린 슈팅이 골키퍼 맞고 흘렀다. 이를 호세루가 침착하게 밀어 넣으며 멀티골을 작렬했다.

추가 시간은 4분이 주어졌지만,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 결국 경기는 스페인이 3-0으로 승리하며 종료됐다.

[경기결과]

스페인(3) : 다니 올모(전반 13분), 호세루(후반 39분, 후반 41분)

노르웨이(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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