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새 차론 못 산다는" 5천만 원대 '국산 유일 V6 디젤 SUV'

기아 모하비 더 마스터, V6 3.0 디젤 260마력·57.1kgf·m, 프레임바디·전자식 4WD, 국산 동급 유일 대형 디젤 SUV, 2024년 이후 사실상 단종

한때 대형 SUV 시장에서 아빠들의 로망으로 불리던 국산 SUV가 있습니다. 기아 모하비 더 마스터입니다. 국산 동급에서 유일하게 V6 3.0 디젤 엔진을 얹어 최고출력 260마력, 최대토크 57.1kgf·m를 냅니다. 프레임 바디와 전자식 4WD, 험로 주행용 터레인 모드를 갖춘 정통 대형 SUV입니다. 2024년을 끝으로 신차 생산이 사실상 마무리돼, 이제는 중고 시장에서 그 가치를 다시 보는 모델입니다.

기아 모하비

국산 유일 V6 3.0 디젤 대형 SUV

모하비 더 마스터는 3.0 V6 디젤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해 최고출력 260마력, 최대토크 57.1kgf·m를 발휘합니다. 국산 대형 SUV 중 유일하게 V6 3.0 디젤을 유지한 모델입니다.

복합연비는 18인치 타이어 기준 9.4km/L 수준입니다. 큰 차체와 강한 토크를 감안하면 정통 대형 디젤 SUV다운 특성입니다.

기아 모하비

프레임 바디와 전자식 4WD

일반 승용형 SUV와 달리 프레임 바디 구조를 채택해 견인과 험로 주행에 강점을 둡니다. 전자식 4WD와 터레인 모드로 다양한 노면에 대응합니다.

이런 구조 덕분에 오래 타도 차체가 버텨준다는 평이 많습니다. 중고 시장에서 내구성에 대한 신뢰가 가격 방어로 이어지는 배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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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 생산은 끝, 중고로 재조명

판매가격은 플래티넘 4,700만 원, 마스터즈 5,160만 원대였습니다(신차 기준). 2024년 이후 신차 생산이 사실상 마무리됐습니다.

정통 대형 디젤 SUV 수요가 꾸준해, 중고 시세가 쉽게 빠지지 않는 편입니다. 프레임 바디 대형 SUV를 원하는 실수요층에게 여전히 선택지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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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프레임 바디와 V6 디젤을 함께 원하는 실수요층에게 대체재가 많지 않은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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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한 정통 대형 디젤 SUV를 찾는다면, 국산 유일의 V6 3.0 디젤을 얹은 기아 모하비 더 마스터가 눈여겨볼 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