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메달 걸고 돌아온 김상겸…"18살 유승은 대단"

2026. 2. 10.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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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동계올림픽에 나선 대한민국 선수단에 첫 메달을 안긴 스노보드 대표팀 맏형 김상겸 선수가 금의환향했습니다.

지난 8일 스노보드 평행대회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김상겸 선수는 귀국 인터뷰에서 동메달을 딴 스노보드 대표팀 후배 유승은 선수에 축하인사를 전하기도 했는데요.

김상겸 선수의 소감 들어보겠습니다.

<김상겸 / 스노보드 대표팀> "어제 경기 이후에 많은 축하와 인사를 받아서 밤새 잠을 한숨도 못 자고 비행기를 타고 온 거라 너무 피곤한 상태이긴 한데 아드레날린이 나와서 그런지 피곤하진 않을 거 같아요. 너무 기분 좋고. 계획은 앞으로 제가 몸이 가능하다면 최대 두 번까지는 나가고 싶지만 상황을 봐야할 것 같아요. 더 큰 목표는 금메달은 못 받아 봤으니까 금메달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동메달 딴 유승은 선수) 18살인데 대단한 것 같기도 하고 봉평고등학교 출신이더라고요. 너무 대견하고 너무 축하한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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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준성(Spaceshi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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