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은 이번 인스타그램에서 따뜻한 베이지 톤의 트렌치코트와 벨벳 소재로 보이는 도트 롱스커트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빈티지 무드를 연출했습니다.
전체적인 컬러 팔레트는 뉴트럴 톤으로 안정감을 주며, 니트 짜임의 패턴 베스트와 흰 셔츠의 조합으로 클래식한 느낌을 더했습니다. 여기에 블랙 메리제인 슈즈와 검정 스타킹을 더해 룩에 안정감을 부여했죠.
또한 손에는 책을 들고 있으며, 강아지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에서 설현 특유의 여유로운 일상 분위기가 잘 묻어납니다.
이 콘텐츠가 마음에 드셨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