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루시드, 흑자 달성 목표 구체화에도 주가 5%대 하락

안혜신 2026. 3. 13.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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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드그룹(LCID)이 중형 차랑 시장 진출, 로보 택시 도입 확대 등을 통해 2020년대 후반 현금흐름 흑자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12일(현지시간) 마크 윈터호프 루시드 임시 최고경영자(CEO)는 상장 후 처음 5년 만에 처음으로 열린 투자자행사를 통해 "궁극적인 목표는 수익성 달성 가속화"라고 강조했다.

루시드는 이 자리에서 차량 라인업 확대와 소프트웨어·기술 사업 강화 계왹 등을 통해 흑자 달성을 기대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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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루시드그룹(LCID)이 중형 차랑 시장 진출, 로보 택시 도입 확대 등을 통해 2020년대 후반 현금흐름 흑자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12일(현지시간) 마크 윈터호프 루시드 임시 최고경영자(CEO)는 상장 후 처음 5년 만에 처음으로 열린 투자자행사를 통해 “궁극적인 목표는 수익성 달성 가속화”라고 강조했다.

루시드는 이 자리에서 차량 라인업 확대와 소프트웨어·기술 사업 강화 계왹 등을 통해 흑자 달성을 기대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중형 차량 시장 진출, 로보택시, 특히 유럽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국가 시장 확대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 개선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과 새로운 루시드 인공지능 비서 도입을 통해 효율성 개선과 소프트웨어 매출 성장도 기대하고 있다.

루시드는 작년 매출 13억5000만달러, 27억달러 손실을 기록했다. 올해 잉여현금흐름(FCF)은 마이너스(-)38억달러로 전년 대비 31% 큰 손실을 내기도 했다.

한편 이날 구체적인 목표 발표에도 루시드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5.83%(0.62달러) 하락한 10.0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안혜신 (ahnhy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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