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2 "진인사대천명 마음으로"…첫 챔피언조 우승 도전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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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부터 나흘 동안 전북 익산의 익산 컨트리클럽(파72)에서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5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최종라운드 챔피언조에 속한 홍진영2는 "첫 챔피언조 경험인데, 긴장되기보다는 오늘처럼 재미있게 플레이하겠다. 오늘도 분위기는 거의 챔피언조 같았기 때문에 내일도 비슷할 것 같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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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1일부터 나흘 동안 전북 익산의 익산 컨트리클럽(파72)에서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5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첫 우승에 도전하는 홍진영2는 셋째 날 +13점을 획득해 공동 2위(합계 +35점)에 올랐다.
홍진영2는 3라운드 경기 후 인터뷰에서 "갤러리 분들이 많이 오셔서 호응을 받으며 재미있게 쳤다"고 말문을 열면서 "동반한 방신실 선수가 되게 잘 쳤는데, 덩달아 나도 분위기를 탄 거 같다. 전체적으로 아이언 샷이 괜찮았고, 짧은 퍼트를 놓치지 않았다"고 만족스러워했다.
"시즌 초부터 부족한 점을 보완해 왔다"고 밝힌 홍진영2는 "샷과 퍼트 모두 점점 나아지면서 내 골프를 찾아가고 있는 과정이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 같다"고 선전한 이유를 밝혔다.
'우승에 대한 욕심'을 묻자, 홍진영2는 "당연히 있다. 하지만 지금은 1~3라운드 때 플레이했던 것처럼 내 골프에 집중하며 플레이하겠다"고 강조했다.
최종라운드 챔피언조에 속한 홍진영2는 "첫 챔피언조 경험인데, 긴장되기보다는 오늘처럼 재미있게 플레이하겠다. 오늘도 분위기는 거의 챔피언조 같았기 때문에 내일도 비슷할 것 같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그러면서 홍진영2는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 오늘처럼만 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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