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훈 국민의힘 대구 달성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갖고 본선 체제 돌입
최재훈 “정치보다 민생, 권위보다 현장, 5대 비전으로 달성 도약 완성”

최재훈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 달성군수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선 체제에 돌입했다.
17일 최 후보 캠프에 따르면 전날 열린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문희갑 전 대구시장을 비롯해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윤재옥 국회의원, 이인선 대구시당 위원장, 이진숙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등 지역 주요 인사와 지지자 등 1000여 명이 몰려 달성군 수성을 위한 국민의힘의 강력한 결집력을 과시했다.
단상에 오른 최 후보는 "무거운 책임감과 단호한 마음으로 재선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그는 "4년 전 취임 당시 젊은 나이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관행과 타협하지 않고 권위보다 실천을 선택해 달성의 큰 미래를 준비해 왔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국가산단 기업 유치, 로봇·모빌리티 신산업 거점 구축, 교통 네트워크 확충, 교육재단 및 거점 도서관 설립 등 지난 임기 동안 이뤄낸 굵직한 성과들을 조목조목 짚었다. 최 후보는 또 달성의 멈춤 없는 도약을 위한 5대 핵심 비전으로 △청년 글로벌 경제도시 조성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도시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 교육도시 △군민 체감형 복지 마련 △달성 관광객 천만 시대 조성 등을 제시했다.
행사에 참석한 문희갑 전 대구시장은 "최 군수는 시간이 흐를수록 진가를 발하는 인재"라며 "지난 4년의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달성의 중단 없는 발전을 이끌 최적임자"라고 치켜세웠다.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는 "달성의 성장 엔진이자 멈추지 않는 기차가 바로 최 군수"라며 "젊고 실력 있는 최 후보가 꼼꼼히 챙겼기에 달성의 대전환이 가능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추경호-최재훈-이진숙'으로 이어지는 강력한 연대 전선을 공고히 할 것을 언급했다.
윤재옥 의원은 "최 후보는 기대만큼 잘 성장했고, 달성군 역시 더 큰 발전을 하고 있다"며 "자격과 인품 등을 두루 갖춘 훌륭한 인재를 미래 지도자로 잘 키워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인선 의원은 "최 후보는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대구 경제를 살릴 확실한 선택"이라며 추경호 및 이진숙 후보와의 원 팀(One-Team) 시너지를 강조했다.
끝으로 최재훈 후보는 "'하겠다'는 구호가 아닌 '해냈다'는 결과로 평가받겠다"며 "정치보다 민생, 권위보다 현장을 중심에 두고 약속한 주요 사업들을 끝까지 완수해 내겠다"고 재선을 향한 강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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