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아이돌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멤버 홍은채가 자신을 둘러싼 조롱 발언 논란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그러나 컴백과 더불어 홍은채는 스탠리 논란에 또 이름이 언급되었는데요. 해당 스탠리 논란이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홍은채, 팬 조롱 논란 사과

지난 8월 29일 오후 서울 광진구 구천면로 예스24라이브홀에서는 르세라핌의 네 번째 미니앨범 '크레이지'(CRAZY)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습니다.
이날 현장에서 홍은채는 '조롱 발언'에 대해 입장이 어떤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앞서 홍은채는 지난해 3월 라이브 방송을 하던 중 등교 시간 등 학교생활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한참 학교 다니시죠. 여러분, 힘들겠다' '이걸 풀어서 뭐 할거고 그니까 왜 그냥 가만히 앉아가지고 그냥' 등 발언을 했습니다. 해당 발언은 올해 5월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지면서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 '팬을 조롱한 것 아니냐'는 여론이 형성돼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해 홍은채는 "당시 팬들과 소통하는 자리라 나도 모르게 편안하게 생각한 것 같다. 가까운 사이일수록 조심해야 하는데 이 부분까지 깊게 생각 못했다"라며 "성숙하지 못한 말들로 인해 실망하게 해 죄송하다. 스스로도 신중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사과했습니다.
홍은채 스탠리 스티커 논란

이후 지난 9월 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르세라핌 홍은채 스텝분 인스타 봄?"이란 제목의 게시글이 업로드 됐습니다.
해당 게시물에는 르세라핌 스텝이 인스타 스토리에 올린 사진이 게제되었는데요. 사진은 스텝의 물건인 스텐리에 홍은채가 신곡을 홍보하기 위한 스티커와 더불어 싸인이 그려져 있었습니다.
르세라핌 스텝은 "네...저의 스탠리는 한눈판사이에 점령당했..^^ 은채야 행복해요"라고 코멘트를 달았습니다.

이외에 다른 스텝들 역시 비슷한 인스타 스토리를 게제했습니다. 스탭의 개인 물건인 맥북, 헤어 스프레이와 드라이 등에도 르세라핌의 4집 앨범을 홍보하는 스티커가 붙어져 있었습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홍은채랑은 별개로 난 내물건에 나 안 볼때 맘대고 뭐 적어 놓거나 붙여놓으면 좀 엥스럽긴 할듯 ", "저렇게 선물을 해준게 아니고 그냔 스텝 텀블러에다가 홍보물 붙이고 싸인하고 간거구나...", "스티커는 떼면 된다지만 싸인은 지워지려나", "지가 뭐라도 되는 줄 아나봄ㅠㅠ 감히 스탠리에 니가 뭔데ㅠㅠ" "스텝들 이거 일부러 올린거 같네ㅋㅋㅋㅋ대놓고 뭐라할 수는 없으니"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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