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LAFC) 연봉에 대한 구체적인 현지 매체의 분석이 나왔다.
손흥민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10년간 뛴 토트넘을 떠나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의 LAFC로 이적했다. 오랜 시간 유럽에서 뛰다 프로 커리어 사상 처음으로 새로운 무대에 도전했다.
LAFC 이적 전에 많은 루머가 있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비롯한 유럽 잔류와 함께 사우디아라비아 리그 이적 이야기가 많았다.
이런 가운데 LS 선수노조(Players Association)는 2025시즌 연봉 자료를 공개했다. 1위는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1770만 유로(약 292억 원)로 가장 많은 연봉을 받았고, 그 뒤를 970만 유로(약 160억 원)로 손흥민이 이었다. 손흥민은 기본 연봉 790만 파운드(약 150억 원), 보장 수입은 850만 파운드(약 160억 원), 인센티브는 별도다.
LAFC 전체 연봉은 3010만 달러(약 430억 원)인데 손흥민이 약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 금액은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받던 연봉과 비슷한 수준이다. 토트넘에서 손흥민은 약 180억 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